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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외교부, 헝가리 여행객에 안내: ID-오스트리아 아직 미인정, 미성년자는 동의서 필요

9월 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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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외교부, 헝가리 여행객에 안내: ID-오스트리아 아직 미인정, 미성년자는 동의서 필요
9월 19일 업데이트된 여행 안내문에서 오스트리아 외무부(BMEIA)는 헝가리가 현재 국경 검문 시 오스트리아 디지털 신분증(ID Austria) 스마트폰 자격증명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헝가이에 입국하는 오스트리아 시민은 반드시 실물 여권이나 신분증을 소지해야 합니다. 또한, 동행하지 않은 미성년자나 법적 보호자 한 명과만 여행하는 미성년자는 동행하지 않는 부모의 공증된 동의서와 본인의 여권을 함께 지참해야 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이 같은 안내는 9월 16일부터 지정된 국경 검문소에서만 오스트리아-헝가이 국경을 통과할 수 있게 되면서 강화된 현장 검문과 맞물려 나왔습니다. 9월 18일 헝가이 IT 장애 이후 대기 시간은 정상화됐지만, 양국 경찰은 밀수 조직 단속의 일환으로 서류 검사를 더욱 철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출장 컨설턴트들은 이번 안내가 시기적절하다고 평가합니다. 비엔나는 자동차 및 정보통신기술(ICT) 업무를 위해 부다페스트에 기술자와 프로젝트 매니저를 자주 파견하는데, 이들은 디지털 지갑을 주로 사용하며 ID Austria만으로 충분하다고 오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업들은 양국 간 상호 인정이 이루어질 때까지 직원들이 반드시 실물 신분증을 소지하도록 권고받고 있습니다. 학교 견학이나 스포츠 대회를 계획하는 학부모들은 외무부의 동의서 양식을 미리 내려받아 공증인이나 구청에서 공증을 받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 여행 성수기에는 당일 예약이 어려운 점도 유의해야 합니다. 앞으로 양국은 EU 전역의 디지털 신원 인증 시범사업에 협력할 예정이지만, 상호 운용성은 2027년 중반 이전에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을 관계자들이 인정했습니다.
출처: Austrian Foreign Ministry (BM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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