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체 데이터 플랫폼 히든메트릭스(HiddenMetrix)는 9월 21일, 전날 전국 TSA(교통안전청)가 2,700,658명의 승객을 검사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노동절 이후 월요일 중 가장 많은 수치이며, 2024년 같은 요일 대비 24% 증가한 수치다. 분석가들은 이 급증이 여름 폭염과 허리케인 피해를 피하기 위해 가을 초에 예정된 국제 회의가 다시 활성화된 데 따른 것이라고 보고 있다. 기업 출장 담당자들은 대면 고객 미팅에 대한 억눌린 수요가 좌석 공급 제한과 맞물리면서, 미국-유럽 비즈니스 클래스 평균 운임이 지난해 9월보다 11% 상승했다고 전했다. 특히 팬데믹 기간 동안 대형 항공기를 퇴역시킨 롤리-더럼과 오스틴 같은 2차 관문 공항에서 수용 능력 제약이 심각하다. 이동성 측면에서 보면, 기업들은 4분기 출장 일정을 지금 확정해 10월 무역 박람회와 11월 초 이사회 회의 시기 급등하는 요금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수치는 원격 근무 트렌드가 국내 비즈니스 출장 수요를 영구적으로 억제할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며, 오히려 2025년 11월 기록한 310만 명 승객 일수에 근접하는 추세임을 보여준다. TSA는 휴가철 인파에 대비해 추수감사절 전 시카고 오헤어와 덴버 공항에 추가 CAT-X 신원 확인 스캐너를 시범 도입할 계획이다. 비즈니스 여행자를 위한 TSA 프리체크에 가입한 고용주는 연말까지 만료되는 약 100만 개 계정 갱신을 직원들에게 반드시 안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