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이민·난민·시민권부(IRCC)는 9월 22일 늦게 최신 처리 시간 추정치를 발표하며 취업 허가서, 방문 비자, 슈퍼 비자 처리 기간에 소폭 변동이 있음을 공개했다. 고용주와 이주 업체들이 주로 참고하는 주간 대시보드는 이제 일부 국내 취업 허가서 처리 기간을 일 단위에서 주 단위로 전환해 고객 소통의 명확성을 높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내 취업 허가서 신청자의 처리 기간이 1주일 늘어난 16주, 미국 신청자는 4주로 집계됐으며, 미국 슈퍼 비자 대기 기간은 50일이나 단축됐다. 인도와 나이지리아 방문 비자 처리 기간은 각각 3일, 6일 증가했으나 캐나다와 필리핀은 변동이 없었다. 유학 비자 처리 기간은 모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IRCC는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183만 건의 임시 체류 신청을 처리했으나 39만 4천 건 이상이 아직 대기 중이다. 담당자들은 계절적 수요 증가와 사례 복잡성을 변동 원인으로 꼽으며, 이 같은 요인을 공식 웹사이트에 명확히 공개하고 있다. 앞으로 처리 시간 추정치는 월 단위에서 주 단위로 갱신된다. 인사팀은 국내 체류 기간 연장에 따라 계약 시작일과 건강보험 가입 시기를 재검토해야 한다. 미국에서 부모를 초청하는 슈퍼 비자 후원자는 재회가 빨라져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반면, 주요 신흥 시장에서 방문 비자 대기 기간이 늘어나면서 12월 학술대회 참석을 위한 조기 신청이 필요할 수 있다. 국제 경험 캐나다 및 캐나다-우크라이나 긴급 여행 허가 특별 프로그램 신청자는 별도로 처리되며, 이번 발표에서는 처리 기준이 업데이트되지 않았다.
출처: CI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