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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인’ 무비자 제도, 중앙아시아 및 걸프 국가로 확대 시행

9월 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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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인’ 무비자 제도, 중앙아시아 및 걸프 국가로 확대 시행
홍콩은 10월 1일부터 초청 인사 이민 편의 제도를 확대해, 기존 아세안 참가자 외에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의 비즈니스 및 문화 방문객에게도 모든 정부 부처에서 초청장을 발급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변경으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과 6개 걸프협력회의(GCC) 국가 국민들은 공식 초청을 받을 경우 간소화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진다.

2025년 3월에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원래 5개 경제 부처가 아세안 고위 인사를 신속 초청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민부에 따르면, 이후 투자자, 연구원, 연사들의 긴급 방문 수천 건을 지원하며 홍콩을 아시아의 ‘슈퍼 커넥터’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 당국은 대상 국가 확대가 일대일로 시장과 금융 포럼, 대형 행사, 문화 교류 주최 측의 수요 증가를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초청인’ 무비자 제도, 중앙아시아 및 걸프 국가로 확대 시행


확대된 규정에 따라 초청받은 방문객은 원스톱 전자 처리, 완화된 서류 요건, 자동 셀프서비스 e-채널 출입구 이용 혜택을 받는다. 비자 필요 국가 8개국 방문객은 특히 혜택을 보며, 비자 신청 기간이 기존 4주에서 5영업일 이내로 단축될 전망이다. 행사 기획자는 리야드에서 타슈켄트까지 연사를 초청할 때 복잡한 서류 걱정 없이 진행할 수 있고, 홍콩 기업은 단기 기술 전문가 초빙도 원활해진다.

이번 조치는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를 위해 신속한 방문이 중요한 지역 비즈니스 개발 사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들은 내부 출장 지침을 업데이트하고 관련 부처와 조기에 협력해 초청장을 확보할 것을 권고받는다. 방문객은 행사 기간 동안만 체류할 수 있으나, 새 초청장이 발급되면 반복 입국도 가능해 회의 발표자, 운동선수, 공연 예술가에게 고용 비자 대신 유연한 대안이 될 전망이다.
출처: HKSAR Government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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