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안보 우려로 대부분의 파키스탄인에 대한 비자 발급 중단
EU 법학자가 독일을 상대로 장기 국경 검문 종료 소송 제기
의회, 블루카드 및 외국인 숙련 노동자 허가 처리 기간 절반으로 단축
최신 뉴스
워싱턴 총격 사건 이후 USCIS, 아프간 이민 사건 처리 중단
백악관 인근 총격 사건이 아프간 출신 이민자와 연관되면서, 미국 이민국(USCIS)은 아프간 국적자와 관련된 모든 이민 신청 처리를 중단했다. 이번 갑작스러운 조치는 가족 재결합, 특별이민비자(SIV), 취업 비자 신청자들에게 큰 타격을 주며, 고위험 국가 출신 지원자들에 대한 전면적인 보안 강화 신호로 해석된다.
캐나다, 퀘벡 외 프랑스어권 인재 유치 위해 360만 달러 투자
IRCC는 퀘벡 외 소수 프랑스어권 지역에서 프랑스어 사용 이민자를 유치하고 정착을 돕기 위해 360만 캐나다 달러를 투입해 4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조치는 2028년까지 프랑스어권 이민자 비율을 10%로 높이려는 오타와 정부의 목표를 뒷받침하며, 고용주들이 이중언어 인재를 더 쉽게 채용할 수 있는 새로운 경로를 만듭니다. 기업들은 카테고리별 익스프레스 엔트리 선발에서 더 빠른 추천과 지역 정착 지원 강화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인도, 중국인 대상 관광 및 비즈니스 비자 전면 재개
인도 외교부는 2020년 국경 긴장 이후 중단했던 중국인 관광 및 비즈니스 비자 발급을 다시 시작한다고 확인했다. 이번 조치는 기업들의 주요 여행 장벽을 해소하는 동시에 양국 관계의 미묘한 회복 신호로 해석된다.
미국, 베이징 연계 중미인 대상 비자 제한 강화
미 국무부는 중국의 전략적 이익을 증진하는 혐의를 받는 중미 국가 국민들의 미국 비자를 취소하고 차단하기 시작했으며, 이에 대해 베이징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미중 패권 경쟁에서 미국이 이민 정책을 활용하는 범위를 확대하는 것으로, 중국과 연계된 지역 관리 및 기업인들의 여행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
아일랜드 난민 시민권 취득을 위한 거주 요건 5년으로 상향 조정
내각은 난민이 시민권을 신청하기 전에 거주 기간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신청자는 경제적 자립 능력도 입증해야 합니다. 난민 인재를 고용하는 기업은 더 긴 고용 유지 기간을 예상해야 하며, 통합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레이터 베이 항공, 홍콩 최초 보잉 737 MAX 운항사로 선정
그레이터 베이 항공이 홍콩 최초의 보잉 737 MAX 9 항공기를 도입하며 즉시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신형 항공기에는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클래스 객실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연료 효율성이 뛰어난 이 항공기는 노선 확장을 가능하게 하고, 비즈니스 여행객에게 중간급 수준의 쾌적함을 제공하며, 홍콩이 그레이터 베이 지역에서 항공 리더십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지원할 것입니다.
폭설로 헬싱키-반타 공항 운영 차질, 27편 결항·281편 지연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내린 무거운 습한 눈보라로 헬싱키-반타 공항은 27편의 항공편을 취소하고 281편을 지연시켰습니다. 이번 사태는 인력 부족 문제를 드러내고 핀란드의 겨울철 강인함을 시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피나비아는 비상 대응팀을 가동했으나, 제빙 대기 시간이 40분을 넘기면서 유럽과 북미 전역의 비즈니스 여행 일정에 큰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이번 사건은 북유럽 여행 정책에 기상 여유 시간을 반영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자동 제빙 시스템 도입과 인력 확충 계획을 앞당기게 만들고 있습니다.
스위스 연방평의회, 2026년 비EU 인재 취업 허가 쿼터 동결 결정
베른시는 내년에도 비EU/EFTA 국가 출신 근로자에게 8,500개의 취업 허가 한도와 EU/EFTA 서비스 제공자 파견자에게 3,500개의 한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영국 시민에게도 동일한 특별 할당량이 적용됩니다. 이번 조치는 고용주들이 외국 인재를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이민자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주 정부 당국이 신청서를 엄격히 심사해야 하는 부담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브라질, 2025년 10월 항공여객 1,100만 명 돌파 신기록 달성
ANAC 자료에 따르면 브라질은 2025년 10월에 1,100만 명의 항공 승객을 처리하며 역대 가장 분주한 한 달을 기록했습니다. 강력한 국내외 수요, 민간 부문의 공항 시설 개선, 그리고 높은 탑승률이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지만, 예약 선행 데이터는 항공 요금 상승과 수용 능력 제한을 시사해 기업 출장팀이 예산을 신중히 계획해야 함을 알리고 있습니다.
영국 순이민자 수, 비자 및 급여 개혁 이후 20만4천명으로 급감
임시 ONS 통계에 따르면, 2025년 6월까지 12개월 동안 영국 순이민자가 20만4천 명으로 전년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이는 임금 기준 상향, 학생 부양가족 비자 금지, 돌봄 노동자 비자 종료 등의 영향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고용주들은 해외 인재 확보가 더욱 어려워지고, 정착 절차도 길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