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비즈니스 비자 신속 처리로 수백 명의 지연된 중국 엔지니어들 입국 문 활짝 열어
중국 대사관, 스웨덴 단기 비자 신청자 대상 지문 채취 일시 중단
겨울 폭설로 150편 이상 항공편 결항, 중국 내외 연결편 대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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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이난 전역 세관 폐쇄 조치 발동하며 1,130억 달러 규모 자유무역항 출범
중국이 하이난을 공식적으로 면세 통관 구역으로 지정하고, 투자자와 숙련 외국인을 유치하기 위해 세금 감면과 서비스업 규제 완화를 시행했다. 이번 조치는 지역 공급망과 인재 배치 전략에 큰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중국, 47개국 대상 30일 무비자 입국 허용 기간 2026년까지 연장…스웨덴 포함
베이징시는 47개국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30일 무비자 입국 프로그램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고, 스웨덴을 대상국에 새롭게 포함시켰다. 이번 조치는 다국적 기업과 항공사에 2026년 계획 수립에 대한 명확성을 제공하고, 단기 출장 시 행정 절차 비용을 대폭 줄이며, 중국의 입국 관광객 수 회복 목표를 지원한다.
중국 전역에서 150편 이상 항공편 결항, 전국적인 여행 대란 초래
기상 악화와 수용 능력 부족이 연쇄적으로 작용해 12월 17일 중국 항공사들이 150편 이상의 항공편을 취소하고 다수의 항공편이 지연되면서 국내외 여행객들의 일정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추가 비용과 생산성 손실을 겪으며, 중국 항공업계의 팬데믹 이후 회복세가 여전히 불안정함을 여실히 드러냈다.
중국 여행 경고가 일본 관광 붐에 타격을 주었지만, 완전히 막지는 못했다
11월 방문자 데이터에 따르면, 베이징이 여행 경보를 발령한 후에도 중국인의 일본 방문은 단 3% 증가에 그쳤다. 반면 전체 입국 관광객 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둔화는 동아시아 이동성에 대한 지정학적 위험을 부각시키며, 중국과 일본 항공사들이 운항 능력 조정을 검토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겨울 날씨가 아시아 전역을 강타하며 베이징, 도쿄, 델리 지역 전역에서 항공편 지연 발생
12월 17일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전역에 심각한 겨울 폭풍이 몰아치면서 137편의 항공편이 취소되고 2,000편 이상의 지연이 발생했다. 베이징, 델리, 자카르타 공항이 특히 큰 타격을 입었다. 이번 사태는 기업 출장 수요가 팬데믹 이전 수준에 근접한 시점에서 인프라와 인력 부족 문제를 여실히 드러냈다.
서울 중국 비자 센터, 크리스마스 및 새해 휴무 안내
중국 비자센터가 12월 25일과 1월 1~2일 서울에서 휴무에 들어가면서 3일간 비자 처리 업무가 중단됩니다. 이로 인해 연휴 이후 업무 지연이 예상되니, 한국 기업들과 다국적 기업들은 미리 신청하거나 긴급 수수료를 고려할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