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제리 파리 총영사관은 조용히 휴일 전날 공지를 발표하며, 2025년 12월 25일에 프랑스-알제리 이중국적자는 비자 없이 알제리에 입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특별 조치’는 해당 날짜에 프랑스와 알제리 여권을 모두 소지한 사람에게만 적용된다.
통상적으로 이중국적자는 알제리 여권으로 여행해야 하며, 알제리 여권이 만료된 경우 긴급 통행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이번 하루 한정 면제는 연말 가족 상봉을 원활하게 하고, 알제르, 오랑, 콘스탄틴 공항에서 예상되는 기록적인 이용객 수에 따른 대기 줄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마그레브 노선을 전문으로 하는 프랑스 여행사들은 파리-오를리 공항 출발 에어 알제리와 트란사비아 항공편이 12월 24~25일에 이미 95% 예약 완료됐다고 전했다. 프랑스 여권으로 비행할 수 있는 승객은 60유로 수수료와 2주간의 영사관 예약 대기 시간을 피할 수 있다. 다만, 알제리 ‘E-비자 라이트’ 사전 도착 신청서는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
프랑스와 알제리 프로젝트 현장 간 출장을 자주 다니는 기업의 인사팀은 이번 면제를 활용해 긴급 현장 방문을 할 수 있으나, 귀국 항공권 서류는 반드시 재확인해야 한다. 프랑스 국경 경찰이 이중국적 증명을 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총영사관은 이 면제가 12월 26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통상적으로 이중국적자는 알제리 여권으로 여행해야 하며, 알제리 여권이 만료된 경우 긴급 통행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이번 하루 한정 면제는 연말 가족 상봉을 원활하게 하고, 알제르, 오랑, 콘스탄틴 공항에서 예상되는 기록적인 이용객 수에 따른 대기 줄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마그레브 노선을 전문으로 하는 프랑스 여행사들은 파리-오를리 공항 출발 에어 알제리와 트란사비아 항공편이 12월 24~25일에 이미 95% 예약 완료됐다고 전했다. 프랑스 여권으로 비행할 수 있는 승객은 60유로 수수료와 2주간의 영사관 예약 대기 시간을 피할 수 있다. 다만, 알제리 ‘E-비자 라이트’ 사전 도착 신청서는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
프랑스와 알제리 프로젝트 현장 간 출장을 자주 다니는 기업의 인사팀은 이번 면제를 활용해 긴급 현장 방문을 할 수 있으나, 귀국 항공권 서류는 반드시 재확인해야 한다. 프랑스 국경 경찰이 이중국적 증명을 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총영사관은 이 면제가 12월 26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