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연방평의회는 2월 11일 회의에서 내년 이민 쿼터에 대한 논의를 마무리하며, 2026년 비EU/EFTA 국가 출신 인력 채용 한도를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확정했습니다. 고숙련 제3국 인력에게는 장기 B-허가 4,500건과 단기 L-허가 4,000건을 포함해 총 8,500자리의 고용 기회가 다시 제공됩니다. 한편, EU/EFTA 서비스 제공자용 3,500건과 브렉시트 이후 스위스와의 협정에 따른 영국인 근로자용 3,500건의 별도 쿼터도 계속 유지됩니다. 스위스 옵서버가 처음 보도한 이번 결정은 최근 몇 년간 75% 미만으로 활용된 수치를 고정한 것이지만, 유럽 내에서 전문 인력을 찾기 어려운 생명과학, 핀테크, 엔지니어링 분야 기업들에는 여전히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출처: Swiss Obser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