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코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에 새로운 통합 지원금이 지급된 지 24시간도 채 되지 않아, 우크라이나인들의 긴급 보호에서 장기 거주로 전환하는 절차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법령을 승인했다. 2월 17일 내무부 장관 루보미르 메트나르가 발표한 ‘특별 장기 거주 프로그램’은 현재 임시 보호를 받고 있는 약 39만 명의 우크라이나인 중 완전한 자립이 가능한 사람만을 선별해 혜택을 주는 제도다.
신청 자격을 갖추려면 최소 2년간 임시 보호 상태에 있어야 하며, 보안 심사를 통과하고, 자녀가 체코 학교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복지 혜택을 받지 않고 가구 총소득이 44만 체코 코루나(약 1만7,600유로) 이상이어야 한다. 세금 체납이나 건강보험 미납은 자동으로 자격 박탈 사유가 된다. 즉, 인도적 지원은 종료되고 경제적 통합이 체류 허가의 핵심 기준이 된다는 메시지다.
내무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존 장기 체류 자격을 신청한 8만 명 중 1만7천 명만이 이와 유사한 기준을 충족했다. 당국은 새 프로그램에서도 비슷한 승인률을 예상하며, 경제가 필요로 하는 것은 무차별적 보호가 아니라 노동시장 흡수라고 강조한다. 제조업, 물류, 의료 분야에서 인력 부족에 직면한 고용주들은 명확한 기준에 대체로 환영의 뜻을 표하지만, 소득 기준이 시간제 근로자나 단일 소득 가정을 배제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정치적으로 이번 법령은 반이민 성향의 자유와 직접민주주의당(SPD)이 포함된 연립정부 내 타협의 산물이다. 메트나르는 엄격한 조건을 설정해 우크라이나인에 대한 ‘특혜’ 주장을 차단하는 동시에, 통합된 난민에게는 영구 체류의 길을 열어주려 한다. 5월에 예정된 외국인 체류법 개정안에 이 프로그램이 법제화될 예정이다.
글로벌 인사팀에게 당장의 과제는 준수 여부 점검이다. 임시 보호를 받는 우크라이나인과 그 가족은 소득, 복지 수급 여부, 학교 등록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기업은 44만 코루나 기준을 맞추기 위해 급여 인상, 보험 체납 해소, 계약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등을 검토해야 할 수도 있다. 자격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임시 보호 상태로 돌아가게 되며, 정부는 이를 무기한 연장할 의사가 없음을 시사했다.
신청 자격을 갖추려면 최소 2년간 임시 보호 상태에 있어야 하며, 보안 심사를 통과하고, 자녀가 체코 학교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복지 혜택을 받지 않고 가구 총소득이 44만 체코 코루나(약 1만7,600유로) 이상이어야 한다. 세금 체납이나 건강보험 미납은 자동으로 자격 박탈 사유가 된다. 즉, 인도적 지원은 종료되고 경제적 통합이 체류 허가의 핵심 기준이 된다는 메시지다.
내무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존 장기 체류 자격을 신청한 8만 명 중 1만7천 명만이 이와 유사한 기준을 충족했다. 당국은 새 프로그램에서도 비슷한 승인률을 예상하며, 경제가 필요로 하는 것은 무차별적 보호가 아니라 노동시장 흡수라고 강조한다. 제조업, 물류, 의료 분야에서 인력 부족에 직면한 고용주들은 명확한 기준에 대체로 환영의 뜻을 표하지만, 소득 기준이 시간제 근로자나 단일 소득 가정을 배제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정치적으로 이번 법령은 반이민 성향의 자유와 직접민주주의당(SPD)이 포함된 연립정부 내 타협의 산물이다. 메트나르는 엄격한 조건을 설정해 우크라이나인에 대한 ‘특혜’ 주장을 차단하는 동시에, 통합된 난민에게는 영구 체류의 길을 열어주려 한다. 5월에 예정된 외국인 체류법 개정안에 이 프로그램이 법제화될 예정이다.
글로벌 인사팀에게 당장의 과제는 준수 여부 점검이다. 임시 보호를 받는 우크라이나인과 그 가족은 소득, 복지 수급 여부, 학교 등록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기업은 44만 코루나 기준을 맞추기 위해 급여 인상, 보험 체납 해소, 계약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등을 검토해야 할 수도 있다. 자격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임시 보호 상태로 돌아가게 되며, 정부는 이를 무기한 연장할 의사가 없음을 시사했다.
출처: Ukrin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