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부 장관 레나 메틀리지 디압은 2026년 2월 18일 토론토 캐나다 클럽에서 열린 오찬 연설을 통해 올해 익스프레스 엔트리 초청을 이끌어갈 직업군을 발표했다. 2025년에 이어 프랑스어, 의료, 숙련 기술, 운송 분야 외에도 오타와는 네 가지 새로운 직군을 추가했다. (1) 캐나다에서 근무 경험이 있는 외국 의료인, (2) 이미 캐나다에서 경력을 쌓은 연구원 및 고위 관리자, (3) 항공기 조종사 및 정비사 등 운송 직종(1년간 중단 후 재개), (4) 캐나다군이 채용을 희망하는 고숙련 외국 군인이다.
디압 장관은 이번 변화를 “단순히 노동력 부족을 메우는 데서 벗어나 전략적 리더십과 혁신을 적극 유치하는 전환점”이라고 설명했다. 새 직군 목록은 2025년 8월 이해관계자와의 협의를 통해 캐나다의 장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직군별 선발 방식은 일반 추첨보다 낮은 종합 순위 점수(CRS)로 초청장을 발급할 수 있어, 해당 직군의 자격자들이 더 높은 점수를 받은 일반 지원자들을 앞서게 된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이번 개편이 임시 취업 비자로 이미 캐나다에 있는 수요 인재들의 영주권 취득을 빠르게 돕는 길이 될 전망이다. 의사 부족에 시달리는 병원, 연구 인재를 찾는 스타트업, 조종사 이탈 문제를 겪는 항공사 등이 초기 수혜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캐나다군은 2030년 채용 전략에 맞춘 맞춤형 이민 경로를 확보하게 됐다.
지원자들은 3월로 예상되는 첫 직군별 추첨을 주시하며, 익스프레스 엔트리 프로필에 캐나다 근무 경험, 직업 코드, 언어 점수를 정확히 반영해야 한다. 새 직군에 포함되지 않은 경우에도 주정부 지명 프로그램이나 일반 추첨을 통해 초청받을 수 있으나, 더 높은 CRS 점수 기준을 예상해야 한다.
디압 장관은 이번 변화를 “단순히 노동력 부족을 메우는 데서 벗어나 전략적 리더십과 혁신을 적극 유치하는 전환점”이라고 설명했다. 새 직군 목록은 2025년 8월 이해관계자와의 협의를 통해 캐나다의 장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직군별 선발 방식은 일반 추첨보다 낮은 종합 순위 점수(CRS)로 초청장을 발급할 수 있어, 해당 직군의 자격자들이 더 높은 점수를 받은 일반 지원자들을 앞서게 된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이번 개편이 임시 취업 비자로 이미 캐나다에 있는 수요 인재들의 영주권 취득을 빠르게 돕는 길이 될 전망이다. 의사 부족에 시달리는 병원, 연구 인재를 찾는 스타트업, 조종사 이탈 문제를 겪는 항공사 등이 초기 수혜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캐나다군은 2030년 채용 전략에 맞춘 맞춤형 이민 경로를 확보하게 됐다.
지원자들은 3월로 예상되는 첫 직군별 추첨을 주시하며, 익스프레스 엔트리 프로필에 캐나다 근무 경험, 직업 코드, 언어 점수를 정확히 반영해야 한다. 새 직군에 포함되지 않은 경우에도 주정부 지명 프로그램이나 일반 추첨을 통해 초청받을 수 있으나, 더 높은 CRS 점수 기준을 예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