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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A, 강화된 국경 감시 속 블루 워터 다리에서 메스암페타민 266kg 압수

2월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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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A, 강화된 국경 감시 속 블루 워터 다리에서 메스암페타민 266kg 압수
캐나다 국경서비스청(CBSA)은 2026년 2월 17일, 2월 4일 미시간과 온타리오를 잇는 블루 워터 브리지에서 상업용 트럭에 대한 2차 검사 중 약 266.4kg의 메스암페타민 추정 물질을 압수했다고 확인했다. 이 마약의 추정 가치는 약 3,300만 캐나다 달러에 달하며, 이번 압수는 2024년 이후 이 항구에서 이루어진 최대 규모의 단속이다.

온타리오 출신 29세 트럭 운전사 쿨비르 싱(Kulbir Singh)은 통제 약물 및 물질법에 따라 수입 및 밀매 목적 소지 혐의로 기소되었다. 캐나다 왕립기마경찰(RCMP)이 수사를 주도하고 있으며, 2025년 1월 이후 남부 온타리오 CBSA 팀은 미국에서 유입된 메스암페타민 616kg 이상을 압수했다.

CBSA, 강화된 국경 감시 속 블루 워터 다리에서 메스암페타민 266kg 압수


이번 사건은 주로 마약 단속과 관련되었지만, 2026년 월드컵을 앞두고 상업 운송업체와 국경을 넘는 운전자들이 강화된 검사를 받을 것임을 보여준다. 또한 고디 하우 국제교량 프로젝트를 둘러싼 양국 간 긴장 상황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물류업체들은 남부 온타리오 국경에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고 전하며, 국경 당국이 원활한 통관과 엄격한 단속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무역 준수 컨설턴트들은 수출업체들에게 배송 일정에 여유 시간을 두고, 정확한 선하증권을 준비하며, FAST와 같은 신뢰받는 무역자 프로그램을 활용해 혼란을 최소화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출처: Government of Canada – CB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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