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타리오 주는 2026년 2월 25일 발표를 통해 2026년 농촌 지역 이민 시범사업(RCIP) 신규 접수를 공식 개시했다. 썬더베이, 노스베이, 솔트 세인트 마리, 서드버리, 팀민스 등 북부 5개 지역사회는 우선 직종에서 일자리 제안을 받은 외국인에게 지역사회 추천서를 발급해, 이들이 영주권을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방 농촌 및 북부 이민 시범사업을 모델로 하되 주정부가 운영하는 RCIP 2026은 지역 노동시장 데이터를 반영한 직종 목록을 제시한다. 보건의료, 숙련 기술직, 제조업이 핵심 분야로 유지되며, 이번 2026년에는 자연과학, 응용과학, 경영관리 직종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언어 기준은 익스프레스 엔트리와 동일하게 전문직은 CLB 6, 중간 수준 직종은 CLB 4~5로 설정해, 기존 프로그램에서 소외되던 중간 숙련 인력도 참여할 수 있다. 대도시 외 지역에서 만성적인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캐나다 고용주에게 RCIP는 노동시장 영향 평가(LMIA)를 생략하는 간소화된 경로를 제공한다. 지정 고용주는 지역사회 포털에 채용 공고를 올리고 지원자를 심사해 추천서를 발급하면, 지원자는 RCIP 연계 취업 허가를 받아 신속히 입국한 뒤 12개월 이내로 예상되는 영주권 심사를 진행할 수 있다. 이동성 관리자들은 임금 기준이 지역 평균 이상이어야 하며, 지원자는 정착 자금(1인 기준 CAD 10,507부터 대가족은 CAD 27,806까지)을 증명해야 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고용주는 이주 지원을 권장받지만 필수는 아니다. 각 지역별 연간 추천 인원이 100~150명으로 제한돼 경쟁이 치열하므로 조기 참여가 중요하다. RCIP는 오타와 정부의 이민 성장 분산 전략과 맞물리며, 최근 연방 정부가 북부 온타리오에 정착하는 프랑코폰 지원을 위해 익스프레스 엔트리 5,000석을 별도 배정한 정책과도 연계된다. 광업, 임업, 농식품, 지역 보건 네트워크 분야 기업에 2026년 RCIP는 올해 장기 인재 확보를 위한 가장 비용 효율적인 경로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