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련된 여행자 보고서에 따르면, 스페인 내 9개 공항(란사로테, 푸에르테벤투라, 세비야, 비고 등)에서 민간업체 SAERCO 소속 관제사들의 무기한 파업이 계속되고 있으며, 교통부가 5월 31일까지 유효한 최소 서비스 명령을 내린 상태입니다. 이번 파업은 4월 17일 시작되어 5월 중순까지 약 295만 좌석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카나리아 제도 공항들은 섬 여행객들이 대체 교통수단이 적어 가장 큰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국내선 보호 서비스 수준은 약 75%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세비야와 헤레스의 본토 노선은 국제선에 대해 50% 이상의 보호를 유지하지만, 연결편은 여전히 불안정합니다. 긴급 항공편과 의료 수송은 완전히 보호되지만, 일반 승객들은 승무원 근무시간 초과와 항공기 회전 지연으로 인해 연쇄적인 지연을 겪을 수 있습니다. 여행 관리 업체들은 일정에 2~3시간의 여유 시간을 두고, 당일 도착 후 바로 이어지는 일정이 있을 경우 마지막 비행편 이용을 피할 것을 권고합니다. EU261 규정에 따라 항공사는 여전히 돌봄과 재예약을 제공해야 하지만, 관제사 파업과 같은 ‘특별한 상황’으로 인한 지연에는 현금 보상을 거부할 수 있으므로, 여행객들은 보상금보다는 대체 경로 확보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결정 시점은 5월 31일 이후 교통부가 최소 서비스 할당량을 갱신하거나 수정할지 여부입니다. 늦봄에 안달루시아나 카나리아 제도로 직원을 이동시키는 기업 모빌리티 팀은 관련 공지사항을 주시하고, 비고나 발렌시아를 대체 허브로 고려해야 합니다.
출처: Adept Trave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