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6월 25일 고등교육 포털 ‘MS in Germany’가 발표한 심층 브리핑에서는 독일의 전통적인 구직 비자(Job-Seeker Visa)와 개정된 숙련 이민법에 따라 도입된 새로운 기회 카드(Chancenkarte)가 어떻게 공존하는지 명확히 설명했다. 기회 카드는 자격을 갖춘 제3국 국민이 점수제 시스템을 통해 최대 1년간 독일에서 구직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반면, 기사에서는 학위와 자금 요건을 이미 충족한 지원자에게는 6개월 구직 비자(JSV)가 여전히 이용 가능하며 더 빠를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26년 주요 업데이트로는 생활비 충당을 위해 JSV로 주당 최대 20시간까지 근무할 수 있게 되어 기회 카드와 동일해졌으며, 자금 증명 기준도 월 947유로로 낮아졌다(기존 1,200유로). 처리 기간 비교에서는 인도와 브라질 대사관이 JSV는 평균 8주, 기회 카드는 연방고용청의 중앙 승인 절차로 인해 12주가 소요된다고 보고했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JSV를 블루카드로 전환할 때 독일을 떠나지 않고도 현지 외국인청에서 처리할 수 있어 채용 기간을 최대 두 달 단축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SAP 롤아웃 등 빠른 인력 충원이 필요한 모빌리티 매니저들은 기회 카드 대기 대신 ‘클래식’ 비자 신청을 권장할 수 있다. 인사팀은 두 경로에 맞는 초청장 템플릿을 준비하고, 건강보험 증빙 서류가 각 대사관별로 다름을 이주 지원 업체에 사전 안내할 것을 권고받았다. 포털의 비교 체크리스트는 파견 직원들이 두 경로를 쉽게 비교할 수 있는 실용적인 도구로 제공된다.
출처: MS in Germ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