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일 오후,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 인근 콘스탄츠 호수 위에 극적인 물회오리가 형성되며 독일의 기록적인 폭염이 한풀 꺾였습니다. 이 토네이도는 약 15분 만에 소멸해 피해는 없었지만, 독일 기상청(DWD)은 저녁까지 바덴뷔르템베르크, 바이에른, 브란덴부르크, 니더작센 등 광범위한 지역에 ‘주황색’ 및 ‘적색’ 경보를 유지했습니다. 폭풍 세포는 최대 3cm 크기의 우박, 시속 100km의 강풍, 시간당 35mm가 넘는 폭우를 동반했습니다. 철도 운영사 도이체반은 뮌헨 남부 구간의 도시 간 열차 운행을 사전 조치로 감속했으며, 슈투트가르트와 뉘른베르크 공항의 지상 조업팀은 번개 경보로 인해 램프 작업을 중단해 이미 혼잡한 항공 일정에 추가 부담을 주었습니다. 기업 모빌리티 팀은 WarnWetter 앱을 통해 DWD 경보를 주시하고, 직원들에게 영어 또는 독일어 푸시 알림 구독을 권장해야 합니다. 회사의 안전 책임 정책에 따라 ‘적색’ 경보 시 고위험 지역으로의 이동은 관리자 승인이나 경로 변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철도 노선이 폐쇄될 경우, 여행객은 도이체반의 “쿨란츠 규정”을 활용해 유효 기간 내에 다른 경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독일 내로 이주하는 주재원들은 보험사가 운송 지연에 대해 ‘모든 합리적 예방 조치’를 취했음을 증명할 경우에만 가재도구 운송 지연이 보장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따라서 기업은 입주 일정에 여유일을 추가하고, 인도 지연 시 임시 거주지를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주말에는 기온이 다시 20도 후반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기상학자들은 특히 도나우강 주변과 중부 고지대에서 추가적인 대류성 뇌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해 모빌리티 업계는 갑작스러운 교통 혼란에 대비해야 합니다.
출처: H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