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센서(Qsensor) 대기 분석 플랫폼이 2026년 7월 4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대시보드를 업데이트하며, 새로 개장한 터미널 3에서 비EU 여행객의 평균 출입국 심사 대기 시간이 한 달 전 12분에서 28분으로 크게 늘었고, 최고 대기 시간은 거의 2시간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 급증은 모든 국경 통과 시 생체 인식 등록을 요구하는 EU 출입국 시스템(EES)의 첫 완전한 여름 시즌과 맞물린 결과다. 프랑크푸르트의 기존 터미널 1과 2는 추가 키오스크를 설치했지만, 2026년 4월 1,900만 명 수용 규모로 개장한 터미널 3은 아직 인력 충원이 진행 중이라 비혼잡 시간대에는 연방경찰 창구가 적게 운영되고 있다. 기업 출장 프로그램에서는 이 수치가 회의 지연과 연결편 혼란에 대한 경험적 보고를 뒷받침한다. 큐센서는 셍겐 지역 연결 항공편 이용 시 최소 3시간 이상의 환승 시간을 계획할 것을 권고한다. 플랫폼의 과거 데이터 차트에 따르면 금요일 오후와 일요일 저녁이 가장 혼잡해 중간 대기 시간이 45분에 이른다. 항공사는 법적으로 출입국 심사 우선 통과를 제공할 수 없지만, 프리미엄 승객은 350유로에서 740유로 사이의 비용으로 제3자 미팅 및 지원 서비스를 예약해 출입국 심사 직원 전용 통로를 이용할 수 있다. 여행 담당자는 예약 승인 전에 해당 서비스가 기업 여행 정책 한도와 개인정보 보호 규정을 준수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출처: Qsen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