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콴타스 그룹이 2026년 8월부터 12월 사이에 새롭게 선보일 국제 및 국내 노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주목할 만한 내용으로는 멜버른-라스베이거스 직항 노선 개설과 저비용 항공사 젯스타가 시드니-콜롬보 노선을 재개하는 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멜버른-라스베이거스 구간에는 보잉 787-9 드림라이너가 투입되며, 12월 29일부터 주 3회 운항해 동부 해안 연결편과 연계됩니다. 기업 인센티브 여행사와 호주 기술 컨퍼런스 참가자들에게는 로스앤젤레스나 댈러스를 경유하는 기존 1회 경유 노선 대비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는 직항편입니다. 한편, 젯스타는 6년 만에 스리랑카 노선에 복귀해 남반구 여름 성수기 동안 주 4회 A321XLR 항공편을 운항할 예정입니다. 이 저비용 노선은 호주 내 15만 명 규모의 스리랑카 교민 방문객 수요를 자극하고, 남아시아 여행을 계획하는 배낭여행객들에게도 합리적인 요금 옵션을 제공합니다. 국내선에서는 2026년 11월 개항하는 웨스턴 시드니 국제공항(낸시-버드 월튼)에 콴타스 그룹의 첫 노선이 개설됩니다. QantasLink 터보프롭 항공기가 멜버른, 브리즈번, 골드코스트와 연결되며, 이는 킹스포드 스미스 공항의 혼잡을 완화하고 기업 간 직항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행 담당자들은 GDS 도시 쌍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신규 좌석 재고에 대한 기업 할인 적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며, 수하물 허용량과 기내 와이파이 등 항공기 기종별 차이점에 대해 여행자들에게 안내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