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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주들, 7월 1일 개편안에 따라 새로운 최저임금 기준과 25% 인상된 취업비자 수수료 부담 전망

7월 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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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주들, 7월 1일 개편안에 따라 새로운 최저임금 기준과 25% 인상된 취업비자 수수료 부담 전망
호주 이민 전문업체 로암 마이그레이션 로우(Roam Migration Law)는 10년 만에 최대 규모로 시행되는 숙련 비자 요금 개편이 현재 적용 중이라고 경고했다. 7월 8일 몬닥(Mondaq) 브리핑에 따르면, 고용주 후원 추천서에 적용되는 핵심 기술 소득 기준(Core Skills Income Threshold, CSIT)이 3.8% 상승해 AUD 79,423이 되었으며, 전문 기술 소득 기준(Specialist Skills Income Threshold, SSIT)은 AUD 146,576으로 올랐다. 지역 비자에 적용되는 임시 숙련 이민 소득 기준(Temporary Skilled Migration Income Threshold, TSMIT)은 CSIT와 동일한 수준이다.

동시에, 대표적인 수요 기술 비자(Skills-in-Demand, 서브클래스 482)의 비자 신청 수수료(Visa Application Charges, VAC)는 약 25% 인상되어, 올해 주요 신청 비용이 AUD 4,015로 작년의 AUD 3,210에서 크게 올랐다. ENS(서브클래스 186)와 지역 494 비자도 비슷한 비율로 인상되어, 신청자당 약 AUD 1,200가 추가 부담된다. 정부는 이번 인상이 처리 비용에 더 근접한 수수료를 반영하고 저임금 후원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고용주들, 7월 1일 개편안에 따라 새로운 최저임금 기준과 25% 인상된 취업비자 수수료 부담 전망


인사 및 인력 이동 담당자들은 즉각적인 예산 조정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연봉 AUD 78,000의 IT 전문가는 이전에는 기준을 충족했으나, 새 CSIT 기준을 맞추지 못해 급여 인상이나 다른 비자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 다년간 파견 비용도 증가하는데, 추천서 갱신 시마다 VAC를 다시 납부해야 하기 때문이다. 7월 1일 이전에 준비됐으나 아직 제출되지 않은 신청서가 있는 기업들은 제출일 기준 수수료와 기준이 적용되므로, 신속한 제출이나 보상 패키지 재검토를 권장받고 있다.

특히 광업, 의료, 엔지니어링 분야 등 대규모 인력 채용이 필요한 기업들은 2026-27 회계연도 인재 확보 비용 증가를 면밀히 분석 중이다. 앞으로 내무부는 소득 기준을 매년 평균 주간 정상 근무 소득(Average Weekly Ordinary Time Earnings, AWOTE)에 맞춰 조정할 계획이다. 따라서 고용주들은 매년 7월마다 점진적인 기준 인상을 예상하고, 선제적인 급여 검토와 조기 비자 갱신을 통해 규정 준수와 인력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새로운 표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Roam Migration Law via Mon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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