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를린 외무부는 2026년 7월 19일자 오스트리아 여행 및 안전 안내를 새롭게 업데이트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편집 수정’으로 분류되었지만, 독일과 오스트리아 국경을 넘나드는 휴가객과 출퇴근자들에게 바이에른-오스트리아 육로 국경에서 슈engen 국경 코드 제25a조에 따라 임시 경찰 검문이 계속되고 있음을 명확히 알리고 있습니다. 이 조치는 현재 9월 15일까지 유효합니다. 기업 모빌리티 매니저들에게는 중요한 차이점인데, 여권에 도장이 찍히지는 않지만, 회사 차량이나 버스 운전자는 고속도로에서 불시 검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가 신분증이나 여권이 없거나 모바일 운전면허증만 소지한 여행객은 벌금 부과 및 연결편을 놓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독일에 근무하는 직원이 오스트리아 고객사를 방문할 경우, 반드시 실물 신분증을 지참하도록 하고, 특히 금요일에는 A8/A93 고속도로 구간에서 최소 45분 이상의 여유 시간을 계획해야 합니다. 안내문은 또한 잘츠부르크와 인스브루크 인근에서 축제 및 등산객 증가로 인한 계절적 교통 혼잡을 경고하며, 장기 폭염으로 인해 티롤과 카린티아 지역에 산불 제한 조치가 시행 중임을 알립니다. 알프스 산장 내 인센티브 행사 계획 시에는 드론 촬영을 위한 현지 허가를 반드시 받고, 지역별 화재 금지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오스트리아는 별도의 코로나19 입국 규정을 두고 있지 않지만, 독일 안내문은 고지대 자외선 노출과 탈수가 보험 청구 주요 원인임을 지적하며, 기업들이 산악 구조(Bergrettung) 보장이 포함된 안전 관리 패키지를 재확인할 것을 권고합니다. 마지막으로, 회사 노트북, 시제품, 시연 장비의 반입 허용 기준도 요약해 기술 및 생명과학 기업들이 빈에서 열리는 가을 무역 박람회 시즌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U ATA 카르네 서류를 미비할 경우, 물품이 단일 시장 내에 있더라도 오스트리아 세관에서 관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