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 난민 및 시민권 캐나다(IRCC)는 2026년 7월 21일, 익스프레스 엔트리 하의 캐나다 경험 클래스(CEC) 후보자들에게 영주권 신청 초청장(ITA) 2,000장을 발급하며 익숙한 연속 추첨 방식을 재개했습니다. 종합 순위 시스템(CRS) 컷오프 점수는 7월 7일 이전 CEC 추첨보다 1점 하락한 516점으로, 이는 초청 인원 변화보다는 후보자 풀의 동향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이번 추첨은 7월 20일 주정부 지명 프로그램(PNP) 추첨이 있은 지 24시간도 채 되지 않아 진행되었으며, IRCC가 6월에 중단했던 격주 ‘클러스터’ 모델의 복귀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PNP 추첨과 CEC 추첨을 하루 간격으로 배치함으로써, IRCC는 재고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면서도 주정부가 지명을 받은 고득점 후보자에게 우선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컷오프 점수 하락이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미 캐나다 근무 경험이 있는 임시 외국인 근로자와 국제 졸업생들이 영주권 취득을 위한 경로가 다소 수월해졌기 때문입니다. 이동성 관리자들은 자격 있는 직원들에게 언어 성적과 근무 이력을 신속히 업데이트하도록 권고해야 합니다. 516점 동점자는 2026년 5월 26일 이전에 프로필이 등록된 경우에만 합격했습니다. 7월에 이미 6회의 추첨이 완료되면서, 익스프레스 엔트리 초청장은 이달에 10,000건을 넘었고, 올해 누적 초청 건수는 92,000건에 달해 캐나다가 2026년 경제 이민자 110,000명 목표 달성에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번 주 후반에는 프랑스어권 또는 직업별 특화 추첨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초청자 풀의 다양성을 더욱 확대할 전망입니다. 이중언어 구사자나 STEM 분야 인재를 보유한 고용주는 관련 서류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