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리아 지역은 2026년 9월 14일, FAMI 자금 지원을 받는 두 번째 단계 프로젝트인 “Puglia Inte(G)razione”를 시작하며 원주민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개시했습니다. 이 설문조사는 이민과 관련된 안전 인식, 차별 경험, 정책 선호도를 조사하며, 이전에 제3국 출신 이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을 보완합니다. 약 17만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는 풀리아는 농식품, 관광, 재생에너지 투자 분야의 시험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지역 당국은 2027-2029년 이민 정책 계획 수립 전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고자 하며, 이 계획은 언어 교육, 주거 보조금, 계절 노동자 프로그램에 대한 자금 지원에 영향을 미칠 예정입니다. 연구는 NOVA – 국가 사회혁신 컨소시엄과 7개 NGO 파트너가 담당합니다. 기업에 왜 중요한가? 바리, 브린디시, 타란토에서 활동하는 다국적 기업들은 이주 노동자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여론에 따른 정책 변화가 허가 처리 시간과 준수 비용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고용주는 현지 직원들에게 설문조사를 널리 알려 기업 친화적인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권장됩니다. 설문은 익명이며 모바일 친화적이고 약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예비 결과는 11월 타운홀 미팅에서 논의되며, 최종 보고서는 2027년 3월까지 지역 의회에 제출될 계획안에 반영됩니다. 남부 이탈리아에 거점을 둔 글로벌 모빌리티 팀은 이 과정을 주시해야 합니다. 향후 조치에는 계절 노동자 채용 포털 간소화와 이탈리아어 교육을 제공하는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참여는 2026년 10월 31일까지 가능하며, 관심 있는 인사 및 CSR 담당자는 puglia@integrazione.org로 홍보 자료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