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 22일, 연방 정부와 퀸즐랜드 주 정부 장관들이 공동으로 AU$11억 규모의 티아로 우회도로 공사가 시작되었음을 발표했습니다. 이 8.5km 길이의 4차선 우회도로는 짐피 북쪽 브루스 하이웨이의 병목 구간을 해소할 예정입니다. 완공되면 고가도로 형태로 지역 교통과 통과 교통을 분리해 브리즈번에서 록햄튼까지의 이동 시간을 최대 10분 단축하고, 주요 화물 및 관광 통로의 홍수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브루스 하이웨이는 브리즈번 항구로 이어지는 중요한 도로 화물 운송로이며, 중앙 퀸즐랜드 광산 지역으로의 FIFO(비행 출퇴근) 인력 이동에도 필수적입니다. 이 사업은 2026-27년 예산에 추가 연방 자금이 배정되면서 신속 추진되고 있습니다. 주요 공사에 대한 시장 조사가 진행 중이며, 2027년 초에 주 계약자가 선정된 후 구체적인 공사 일정이 확정될 예정입니다. 우회도로는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업 이동성 프로그램 측면에서는 남동 퀸즐랜드와 주 내 지역 성장 중심지 간의 지상 교통 수단이 더욱 안정화되어 단거리 연결 항공편 수요가 줄어들 가능성이 큽니다. 물류업체들은 이동 시간 단축과 홍수 시 차량 손상 감소로 연간 약 AU$4,000만의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2027년 말부터 시작되는 3년간의 공사 기간 동안 간헐적인 차선 폐쇄가 예상되므로 여행객들은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FIFO 직원 셔틀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들은 공사 시작 후 일정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