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슈 해양 관할청은 9월 21일부터 23일 사이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건너려던 129명이 해상에서 구조되었다고 9월 23일에 발표했다. 에타플과 위상 인근 거친 해상에서 여러 소형 보트가 기계 고장이나 과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자, CROSS 그리-네즈와 조부르 센터가 다수의 구조 작전을 조율했다. 구조된 인원은 부뢸-쉬르-메르와 칼레로 이송되어 의료 검사와 이민 절차를 받았다. 사망자는 없었으나 해양 당국은 이 위험한 해상 횡단의 생명 위협을 다시 한 번 경고하며, 이주 희망자들에게 출항하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또한 상업용 및 레저용 선박에 대해 SOLAS와 UNCLOS 협약에 따른 구조 의무를 상기시켰다. 이번 사건은 불법 이주 흐름 관리를 위해 프랑스가 해상 수색 및 구조 자원에 계속 의존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는 솅겐 내부 국경 통제 강화에 관한 정치적 논쟁에도 영향을 미친다. 북부 프랑스로 직원 이동을 계획하는 기업들은 구조 작전 시 해변 인근 도로가 일시 폐쇄될 수 있으며, 페리 운항사들도 수색구역 혼잡 시 일정 조정을 할 수 있다. 관할청은 10월까지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프론텍스 배치 순찰선이 프랑스 자산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겨울 전 기상 여건이 악화되면서 이 경로에 대한 압박이 계속될 것임을 시사했다. 정책적으로 이번 구조 작전은 파리와 런던 간 감시 드론과 해변 치안 공동 자금 지원 협상에 반영되며, 전문가들은 연말 전에 협상이 마무리될 수 있다고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