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나리아 제도 비상대응총국은 9월 26일 토요일 오후 2시를 기해 그란카나리아와 라고메라에 발령되었던 강풍 사전경보를 해제했다. 이 조치는 지역의 악천후 대응 계획(PEFMA)에 따라 시행되었으며, 금요일 저녁 Binter와 Canaryfly가 운항하는 섬 간 노선에 무게 제한과 일부 결항을 초래했다. 경보가 해제되면서 AENA는 그란카나리아(LPA)와 라고메라(GMZ) 공항 모두 정상 운영으로 복귀했다. 항공사들은 대부분의 결항 승객들이 재배치되었으며, 일정 복구는 일요일 아침까지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마드리드 허브 항공편과 연결되는 카나리아 제도 내 촉박한 일정의 출장 담당자들은 승무원 근무 제한으로 인한 지연 가능성을 대비해 계속해서 최신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이번 사례는 스페인 지방 자치권에 따른 민간 보호 시스템이 여행 위험 관리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본토의 기상 경보와 달리 카나리아 제도의 사전경보는 짧은 활주로와 복잡한 접근 경로 때문에 신속한 운영 변경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재생에너지 및 관광 프로젝트 인력을 둔 글로벌 모빌리티 팀은 카나리아 정부의 RSS 피드를 구독하고 10월부터 3월까지 이어지는 강풍 시즌 동안 24시간 유연한 비행 일정 계획을 권장한다. 앞으로 지역 당국은 2027년 초까지 실시간 공항 수용 능력 데이터를 긴급조정센터(CECOES 1-1-2) 플랫폼에 통합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항공사들은 전면 결항 대신 노선별 세밀한 운항 결정을 내릴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