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RCC는 9월 29일 제446차 익스프레스 엔트리 추첨에서 캐나다 경험 클래스(CEC) 후보자 2,000명을 초청하며 빠른 선발 속도를 이어갔습니다. 이 추첨에서 최소 518점 이상을 받은 후보자들이 초청되었으며, 이 결과는 이민 컨설팅 업체 ImmigCanada가 당일 발표한 자료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추첨은 최근 3주 연속 CEC 전용 추첨이자 2026년 들어 17번째 추첨입니다. 컷오프 점수는 9월 15일 추첨보다 1점 하락해 점진적인 완화를 시사하며, IRCC는 초청 인원 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점수 하락이 프로필 변동 때문이라고 분석합니다. 높은 점수를 받은 후보자들이 초청되면서 상위 점수대가 줄어들어 컷오프 점수가 소폭 하락한 것입니다. 그러나 501점에서 600점 사이에 21,000명 이상의 프로필이 존재해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며, 언어 능력이나 경력 점수에서의 작은 향상이 당락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이번 추첨이 518점에 근접한 취업 허가자들을 지원할 전략적 기회가 됩니다. 고용 증명서나 급여 인상 서류를 제출해 CRS 인적 자본 점수를 높이면 직원들이 쿼터가 초기화되기 전에 점수를 넘길 수 있습니다. 이번 추첨은 IRCC의 연간 목표에 대한 추측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2026년 CEC 초청자는 현재까지 55,250명으로, 연방 고숙련 이민 목표 109,000명의 약 절반 수준입니다. 연말까지 3개월이 남은 상황에서 IRCC는 초청 인원을 2,000명 수준으로 유지하며 입국자 수와 신청 처리 능력의 균형을 맞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원자들은 동점자 우선순위 규칙도 유념해야 합니다. 2026년 2월 13일 20시 48분(UTC) 이전에 프로필을 생성한 후보자가 동점자 중 우선권을 받았습니다. 프로필을 새로 제출하면 선순위가 밀릴 위험이 있으므로, 가능하면 기존 프로필을 업데이트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권장됩니다.
출처: ImmigCan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