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 정부와 온타리오 주 정부는 국제적으로 교육받은 의사, 간호사 및 보건 전문가들이 캐나다 내에서 더 신속하게 현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3,100만 캐나다 달러의 공동 자금을 발표했습니다. 이 소식은 2026년 10월 7일 오타와에서 보건부 장관 마조리 미셸과 온타리오 주 보건부 장관 실비아 존스가 함께 전했습니다. 이 중 가장 큰 규모인 2,000만 캐나다 달러는 온타리오 주의 Practice Ready Ontario(PRO)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 사용되며, 2029년까지 국제적으로 훈련받은 가정의학과 의사들을 위해 연간 50개의 추가 레지던시 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나머지 자금은 외국에서 교육받은 간호사, 작업치료사, 물리치료사의 자격 인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면허 관련 자료를 한데 모은 중앙 허브를 구축하는 다섯 개의 전국 프로젝트에 배분됩니다. 보건 인력 부족 문제는 여전히 심각한 상황으로, 캐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3만 개 이상의 의사 및 간호사 공석이 있으며, 특히 북부 지역과 프랑스어권 커뮤니티가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각 주 정부는 연방 정부에 이민 경로를 확대하고 임시 신분으로 캐나다에 체류 중인 신규 인력의 면허 취득 절차를 가속화할 것을 요청해왔습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IRCC의 2025년 의사 대상 익스프레스 엔트리 카테고리와 지난해 발표된 14일 내 취업 허가서 처리 기준과도 맞물려 있습니다. 도착 후 멘토링, 시험 준비, 취업 지원 등 후속 지원을 추가함으로써 정부는 임시 거주자를 완전 면허를 가진 의료인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이동하는 인재들에게 캐나다는 도착부터 첫 급여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공공 자금을 투자할 의지가 있음을 분명히 알리고 있습니다. 병원과 지역 보건 당국은 이번 겨울부터 해외 인력 채용 캠페인에 확대된 PRO 프로그램 자리를 적극 활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