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례적으로 당을 초월한 합의의 표시로, 앨버타의 전 주지사인 레이첼 노틀리(NDP), 앨리슨 레드포드와 에드 스텔마흐(두 사람 모두 진보 보수당 소속)는 2026년 10월 15일 공동 기고문을 발표해 10월 19일 실시되는 주 전역 국민투표에서 다섯 가지 논란이 되는 이민 관련 질문을 거부할 것을 유권자들에게 촉구했다. 이 질문들은 새 이민자들에게 의료비를 부과하고 사회복지 서비스 접근을 지연시키는 권한을 앨버타에 부여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들은 이러한 제안이 앨버타의 개방 경제라는 명성을 훼손하고, 석유와 가스를 넘어 경제를 다각화하는 데 필요한 인재 유입을 저해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기업 협의회와 이민자 지원 단체들도 비슷한 우려를 표명하며, 찬성 시 투자가 위축되고 기업의 이전 결정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니엘 스미스 주지사의 연합 보수당 정부는 이 질문들이 단지 급격한 인구 증가를 관리할 방안에 대한 대중의 의견을 묻는 것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투표 결과는 법적 구속력이 없지만, 찬성 결과가 나오면 주 정부가 오타와에 새로운 이민 권한을 요청하거나 서비스 접근에 차별을 두는 법안을 제정할 정치적 명분을 얻게 된다. 고용주와 임시 거주자에게는 즉각적인 영향이 크다. 사용자 부담 의료나 주 지원 자격 지연으로 인해 과제 비용이 증가하고 다국적 기업의 프로젝트 기지 선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사전 투표 참여율이 높아 대중의 관심이 크며, 최종 결과는 캐나다 전역의 이동성 전문가들이 주목할 것이다.
출처: IRC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