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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알버타 주지사들, 이민 관련 국민투표 문항에 반대 의견 모아

10월 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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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알버타 주지사들, 이민 관련 국민투표 문항에 반대 의견 모아
이례적인 초당적 합의 속에서, 전직 주총리인 레이첼 노틀리(NDP), 앨리슨 레드포드(PC), 에드 스텔마치(PC)가 10월 19일 앨버타 주 국민투표에 포함된 다섯 가지 논란의 이민 관련 질문을 거부할 것을 앨버타 주민들에게 촉구했다. 이들은 캘거리 헤럴드와 에드먼턴 저널에 공동 기고문을 통해 이 제안들이 앨버타를 경제에 필요한 신규 이민자들에게 “즉시 덜 매력적인 곳”으로 만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연합 보수당(UCP) 정부는 유권자들에게 주가 시민과 영주권자에게만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한해야 하는지, 비영주권자가 지원을 받기 위해 12개월 대기 기간을 두어야 하는지, 신규 이민자에게 건강 및 교육 보험료를 부과해야 하는지, 그리고 신규 일자리에 앨버타 주민을 우선해야 하는지 등을 묻고 있다. 마지막 질문은 투표 시 시민권 증명을 요구할지 여부를 다룬다. 비구속적이지만 ‘찬성’ 표가 나오면 정부가 관련 법안을 추진할 정치적 명분을 얻게 된다. 기업 단체, 상공회의소, 앨버타 의사회는 이 조치들이 의료 및 숙련 노동력 부족 문제를 겪는 시기에 노동력 유치에 장애가 될 것이라며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10월 13일부터 사전 투표가 시작되었으며, 앨버타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율이 활발하다고 보고했다. 여론조사 결과 유권자 의견은 팽팽히 갈리고 있다. 앨버타로 직원을 이동시키는 기업들에게 이번 국민투표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급여 담당자들은 임시 거주자에 대한 공공 보험 혜택이 축소될 경우 고용주가 부담하는 건강 보험 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민 컨설턴트들은 LMIA 면제 허가증이나 졸업 후 취업 허가증을 가진 근로자들이 새로운 주 보험료를 내야 할 수도 있어 이주 예산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설사 질문들이 부결되더라도 이번 캠페인은 하위 국가 차원에서 이민 문제가 점점 더 정치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동성 전문가들은 국민투표 이후 정책 신호를 주시해야 하며, UCP는 입법 개정 없이도 더 높은 주 지명 기준과 같은 행정적 변화를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
출처: IRCC.com / C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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