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사우스웨일스(NSW) 정부가 2026-27년 숙련 기술자 지명 비자(Subclass 190) 프로그램 신청을 공식 개시했습니다. 최신 주 기술 목록을 발표했으며, 첫 초청 라운드는 10월 19일 주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신청 자격을 갖추려면, 후보자는 개정된 목록에 포함된 ANZSCO 직업군 내에서 유효한 기술 평가를 보유하고, SkillSelect에 관심 표현(EOI)을 제출한 후 NSW의 초청을 기다려야 합니다. 올해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보건 의료 직종 확대와 2025-26년에 제외됐던 일부 ICT 직종의 재도입이 포함됩니다. NSW는 ‘초청 전용’ 방식을 유지하며, 신청자가 직접 지명할 수 없고, 응답 기간은 14일로 제한됩니다. 특히, 일부 인기 높은 무역 직종에 대해 해외 신청자 수를 중간 시점까지 제한해, 현지 졸업생과 거주자를 우선시하는 정책을 이어갑니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Subclass 189 대기열이 혼잡할 때 인재 유지를 위한 대체 영주권 경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인사팀은 NSW 목록에 포함된 직원 직종을 파악하고, EOI가 최신 영어 점수와 경력 사항을 반영하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오래된 EOI는 통상적으로 무시됩니다. NSW에서 학업을 마친 유학생들도 혜택을 볼 수 있는데, 주 내에서 쌓은 졸업 후 취업 경험이 추가 점수를 부여해 경쟁력을 높여줍니다. 이민 전문가들은 첫 초청 라운드 점수가 연방 최소 기준인 65점보다 5~10점 높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팬데믹 시기 최고점보다는 낮을 것으로 전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