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무부가 11월 8일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록이 시작된 이후 소형 보트를 이용해 영국 해협을 건넌 인원이 총 189,864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일 도착 인원은 날씨에 따라 변동이 있지만, 누적 수치는 최근 정책 변화의 배경이 된 불법 이주 압력의 규모를 보여준다. 여기에는 프랑스-영국 간 ‘한 명 입국 시 한 명 송환’ 협정과 덴마크의 난민 정책 모델을 본뜬 계획이 포함된다.
올해 누적 도착 인원은 2024년 같은 시점보다 12% 감소했는데, 이는 주로 프랑스 해변 순찰 강화 덕분이다. 그러나 10월 말 도착 급증으로 인해 국경경비대는 논란이 된 맨스턴 처리 시설을 다시 가동해야 했다. 노조에 따르면 초기 난민 심사 대기 기간은 7월 10일에서 현재 평균 18일로 늘어났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소형 보트 이용이 계속되면서 근로 자격 확인이 규제 당국의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 8월에는 불법 고용에 대한 민사 벌금이 3배로 인상됐으며, 현재 의회를 통과 중인 이민(범죄) 법안은 ‘불법 입국을 고의로 돕는’ 채용자에 대해 가중 처벌을 도입할 예정이다. 제3자 기관을 통해 계절 노동자를 고용하는 이동성 프로그램은 신원 및 신분 확인이 강화된 규정에 부합하는지 공급망을 점검해야 한다.
이 수치는 가을 예산안을 앞둔 정치적 논의에도 영향을 미친다. 정부는 불법 입국을 줄이는 것이 국민 신뢰 회복과 더 관대한 경제 이주 정책 추진을 위한 여력을 만드는 데 필수적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기업 단체들이 지지하는 반면, 인권 단체들은 반대하는 입장이다.
올해 누적 도착 인원은 2024년 같은 시점보다 12% 감소했는데, 이는 주로 프랑스 해변 순찰 강화 덕분이다. 그러나 10월 말 도착 급증으로 인해 국경경비대는 논란이 된 맨스턴 처리 시설을 다시 가동해야 했다. 노조에 따르면 초기 난민 심사 대기 기간은 7월 10일에서 현재 평균 18일로 늘어났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소형 보트 이용이 계속되면서 근로 자격 확인이 규제 당국의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 8월에는 불법 고용에 대한 민사 벌금이 3배로 인상됐으며, 현재 의회를 통과 중인 이민(범죄) 법안은 ‘불법 입국을 고의로 돕는’ 채용자에 대해 가중 처벌을 도입할 예정이다. 제3자 기관을 통해 계절 노동자를 고용하는 이동성 프로그램은 신원 및 신분 확인이 강화된 규정에 부합하는지 공급망을 점검해야 한다.
이 수치는 가을 예산안을 앞둔 정치적 논의에도 영향을 미친다. 정부는 불법 입국을 줄이는 것이 국민 신뢰 회복과 더 관대한 경제 이주 정책 추진을 위한 여력을 만드는 데 필수적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기업 단체들이 지지하는 반면, 인권 단체들은 반대하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