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얼라이언스 파트너인 에바항공과 LOT 폴란드항공이 12월 초부터 코드셰어 협약을 확대해, LOT가 운항하는 바르샤바-서울 노선과 에바항공이 운항하는 타이베이-서울 노선을 포함하게 되었다. 12월 8일 항공업계 노선 포털 AeroRoutes에 공개된 이번 협약은 폴란드와 대만 간 여행객들에게 원스톱 편리한 연결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로운 협약에 따라 LOT는 에바항공의 타이베이 타오위안-서울 인천 일일 노선에 ‘LO’ 코드를 부여하고, 에바항공은 LOT의 주 5회 바르샤바-서울 노선에 ‘BR’ 코드를 추가한다. 양사는 환승 시간을 최소 90분으로 맞추기 위해 운항 스케줄을 조율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반도체 장비와 친환경 기술 분야에서 대만 공급업체로부터 부품을 조달하는 폴란드 수출업체들에게 큰 의미가 있다. 기존에는 프랑크푸르트나 두바이를 경유해 시간과 비용이 더 들었으나, 이번 코드셰어로 연결성이 크게 개선됐다. 또한 에바항공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29개, LOT는 바르샤바에서 출발하는 중부 및 동유럽 12개 목적지로의 연결편을 제공한다.
기업의 이동성 담당자들은 이번 노선이 ‘최저가 운임’ 조항에 부합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출장 정책을 재검토해야 한다. 글로벌 유통 시스템에 등록된 초기 운임은 루프트한자 조합 운임보다 약 7% 저렴하다. 24시간 미만 한국 경유 승객은 무비자 공항 환승 규정을 계속 적용받는다.
새로운 협약에 따라 LOT는 에바항공의 타이베이 타오위안-서울 인천 일일 노선에 ‘LO’ 코드를 부여하고, 에바항공은 LOT의 주 5회 바르샤바-서울 노선에 ‘BR’ 코드를 추가한다. 양사는 환승 시간을 최소 90분으로 맞추기 위해 운항 스케줄을 조율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반도체 장비와 친환경 기술 분야에서 대만 공급업체로부터 부품을 조달하는 폴란드 수출업체들에게 큰 의미가 있다. 기존에는 프랑크푸르트나 두바이를 경유해 시간과 비용이 더 들었으나, 이번 코드셰어로 연결성이 크게 개선됐다. 또한 에바항공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29개, LOT는 바르샤바에서 출발하는 중부 및 동유럽 12개 목적지로의 연결편을 제공한다.
기업의 이동성 담당자들은 이번 노선이 ‘최저가 운임’ 조항에 부합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출장 정책을 재검토해야 한다. 글로벌 유통 시스템에 등록된 초기 운임은 루프트한자 조합 운임보다 약 7% 저렴하다. 24시간 미만 한국 경유 승객은 무비자 공항 환승 규정을 계속 적용받는다.
출처: AeroRou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