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국제학생처들이 주목한 판결에서, 마디아프라데시 고등법원은 1월 24일 아프간 국적 시예드 라시드 알리의 청원을 기각했다. 그는 학생비자 만료 후 10개월간 인도에 체류한 뒤 발부된 ‘인도 출국’ 통지의 무효를 요청했으나, 비샬 미슈라 판사는 청원이 제출한 유엔난민고등판무관(UNHCR) 난민카드가 유효한 비자 없이 인도에 거주할 법적 권리를 부여하지 않으며, 외국인법에 따라 현지 경찰이 장기 체류자에 대해 출국 절차와 형사 고발을 진행할 권한이 있다고 판시했다.
알리는 2019년 보팔의 한 사립대학에서 대학원 과정을 밟기 위해 학생비자로 인도에 입국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특별 연장을 받았으나, 2022년 학업을 마친 후 취업비자로 전환하지 않고 같은 대학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경찰은 결국 2024년 3월 24일 마지막 연장 기한까지 출국하지 않자 FIR(범죄신고서)와 출국 명령을 발부했다.
이번 판결은 분쟁 지역 출신 국민이라도 장기 체류에 대해 정부가 무관용 원칙을 적용함을 분명히 하며, UNHCR 난민 신분이 인도의 국내 비자 체계를 대체하지 못함을 명확히 했다. 이 판결은 졸업 후 비공식적으로 취업하는 수천 명의 외국인 학생과 이들을 고용하는 대학들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대학들은 졸업 후 외국인 동문을 교수나 연구원으로 채용할 때 비자 전환과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는 권고를 받고 있다.
글로벌 모빌리티 담당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인도는 난민을 포함한 모든 외국인이 항상 적법한 이민 신분을 유지할 것을 요구한다. 기업은 전 국제학생 출신 직원의 비자 유형이 취업을 허가하는지, 갱신이 만료 전에 이루어졌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를 소홀히 할 경우 개인은 형사 처벌을, 후원 기관은 행정적 제재를 받을 위험이 있다.
알리는 2019년 보팔의 한 사립대학에서 대학원 과정을 밟기 위해 학생비자로 인도에 입국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특별 연장을 받았으나, 2022년 학업을 마친 후 취업비자로 전환하지 않고 같은 대학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경찰은 결국 2024년 3월 24일 마지막 연장 기한까지 출국하지 않자 FIR(범죄신고서)와 출국 명령을 발부했다.
이번 판결은 분쟁 지역 출신 국민이라도 장기 체류에 대해 정부가 무관용 원칙을 적용함을 분명히 하며, UNHCR 난민 신분이 인도의 국내 비자 체계를 대체하지 못함을 명확히 했다. 이 판결은 졸업 후 비공식적으로 취업하는 수천 명의 외국인 학생과 이들을 고용하는 대학들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대학들은 졸업 후 외국인 동문을 교수나 연구원으로 채용할 때 비자 전환과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는 권고를 받고 있다.
글로벌 모빌리티 담당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인도는 난민을 포함한 모든 외국인이 항상 적법한 이민 신분을 유지할 것을 요구한다. 기업은 전 국제학생 출신 직원의 비자 유형이 취업을 허가하는지, 갱신이 만료 전에 이루어졌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를 소홀히 할 경우 개인은 형사 처벌을, 후원 기관은 행정적 제재를 받을 위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