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국제공항(HKIA)은 2월 4일 마카오 MGM 코타이에 첫 해외 시티 터미널을 개장하며 그레이터 베이 지역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HKIA, 주하이 공항, MGM, 중국 여행 투어 교통 서비스가 공동 개발한 이 시설은 여행객들이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를 건너기 몇 시간 전에 체크인, 수하물 위탁, 탑승권 수령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터미널에는 셀프 서비스 키오스크, 실시간 항공편 정보, HKIA와 연결되는 전용 스카이리무진 버스가 갖춰져 있다. ‘라운지 체크인’을 완료한 승객은 공항 스카이피어에서 빠른 통과 전용 통로를 이용할 수 있어 출발지에서 탑승구까지 걸리는 시간을 90분까지 단축할 수 있다. 개장 시 참여 항공사는 캐세이퍼시픽, HK 익스프레스, 그레이터 베이 항공이며, 시스템 인증 후 더 많은 항공사가 합류할 예정이다.
HKIA 입장에서는 이 마카오 거점이 현재 선전이나 광저우 허브를 이용하는 환승 수요를 되찾기 위한 전략이다. 마카오 관광청에는 홍콩을 경유하는 컨벤션 참가자와 프리미엄 대중 도박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기업 모빌리티 팀도 혜택을 본다. 마카오나 주하이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이른 아침 페리를 피할 수 있고, 기업은 수하물 태그 인쇄를 행사 여행 패키지에 통합할 수 있다. 다만 인사부서는 수하물이 홍콩 보안 검색을 통과해야 하며, 코타이에서 압수된 금지 품목은 운송되지 않는다는 점을 직원들에게 반드시 안내해야 한다.
이 프로젝트는 2024년 베네시안 내에 개장한 이중 도시 라운지를 연상시킨다. 전문가들은 이 터미널이 선전 첸하이와 주하이 헝친에 추가 오프 에어포트 시설을 구축하는 시범 모델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2027년 가동 예정인 HKIA의 제3활주로 확장과도 연계될 전망이다.
터미널에는 셀프 서비스 키오스크, 실시간 항공편 정보, HKIA와 연결되는 전용 스카이리무진 버스가 갖춰져 있다. ‘라운지 체크인’을 완료한 승객은 공항 스카이피어에서 빠른 통과 전용 통로를 이용할 수 있어 출발지에서 탑승구까지 걸리는 시간을 90분까지 단축할 수 있다. 개장 시 참여 항공사는 캐세이퍼시픽, HK 익스프레스, 그레이터 베이 항공이며, 시스템 인증 후 더 많은 항공사가 합류할 예정이다.
HKIA 입장에서는 이 마카오 거점이 현재 선전이나 광저우 허브를 이용하는 환승 수요를 되찾기 위한 전략이다. 마카오 관광청에는 홍콩을 경유하는 컨벤션 참가자와 프리미엄 대중 도박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기업 모빌리티 팀도 혜택을 본다. 마카오나 주하이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이른 아침 페리를 피할 수 있고, 기업은 수하물 태그 인쇄를 행사 여행 패키지에 통합할 수 있다. 다만 인사부서는 수하물이 홍콩 보안 검색을 통과해야 하며, 코타이에서 압수된 금지 품목은 운송되지 않는다는 점을 직원들에게 반드시 안내해야 한다.
이 프로젝트는 2024년 베네시안 내에 개장한 이중 도시 라운지를 연상시킨다. 전문가들은 이 터미널이 선전 첸하이와 주하이 헝친에 추가 오프 에어포트 시설을 구축하는 시범 모델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2027년 가동 예정인 HKIA의 제3활주로 확장과도 연계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