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전 지하철은 2월 18일, 주말과 공휴일에 이용 가능한 ‘지하철+자전거’ 서비스를 28개 역으로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사전 예약 시 1인당 요금은 35위안이다. 4호선과 13호선을 제외한 모든 노선에서 승객들은 유료 구역 내에서 공유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어, 지하철 출구와 인기 공원, 쇼핑몰, 해안가 간 이동 거리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9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 ‘골든위크’ 절정기에 맞춰 진행됐다. 홍콩에서 선전으로 넘어오는 관광객이 급증하는 시기다. 홍콩 주민들은 주로 푸톈이나 루후 역에서 하차한 뒤 혼잡한 택시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데, 자전거 이용은 3km 이내 목적지까지 약 10분 만에 예측 가능한 이동 수단을 제공한다. 시장조사 업체 GBA Link는 홍콩 당일치기 여행객의 5%만 이 서비스를 이용해도 푸톈과 난산 지역의 소매 및 외식 매출이 연휴 기간 동안 4,000만 위안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운영 측면에서 중요한 점은 자전거 대여가 선전 지하철 공식 앱을 통해 실명 인증 후 예약해야 한다는 것이다. 홍콩 신분증 소지자는 ‘회귀증’이나 여권으로 등록할 수 있다. 결제는 위챗페이와 알리페이로 가능하며, 두 결제 수단 모두 홍콩 발행 신용카드를 지원한다.
지하철 운영사는 ‘따뜻한 겨울 캠페인’의 일환으로 생강차 무료 제공과 환승역 추가 안내 인력 배치 등 혼잡 관리 훈련을 진행 중이다. 다만, 역당 하루 자전거 대여 수는 1,200대로 제한되므로 이용객은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 내 첫 번째 및 마지막 구간 이동 수단 통합이 점차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홍콩과 선전 간 출퇴근하는 기업 직원들에게는 교통 체증이 심한 주말에 택시 호출보다 비용 효율적인 대안으로 이 서비스를 추천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9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 ‘골든위크’ 절정기에 맞춰 진행됐다. 홍콩에서 선전으로 넘어오는 관광객이 급증하는 시기다. 홍콩 주민들은 주로 푸톈이나 루후 역에서 하차한 뒤 혼잡한 택시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데, 자전거 이용은 3km 이내 목적지까지 약 10분 만에 예측 가능한 이동 수단을 제공한다. 시장조사 업체 GBA Link는 홍콩 당일치기 여행객의 5%만 이 서비스를 이용해도 푸톈과 난산 지역의 소매 및 외식 매출이 연휴 기간 동안 4,000만 위안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운영 측면에서 중요한 점은 자전거 대여가 선전 지하철 공식 앱을 통해 실명 인증 후 예약해야 한다는 것이다. 홍콩 신분증 소지자는 ‘회귀증’이나 여권으로 등록할 수 있다. 결제는 위챗페이와 알리페이로 가능하며, 두 결제 수단 모두 홍콩 발행 신용카드를 지원한다.
지하철 운영사는 ‘따뜻한 겨울 캠페인’의 일환으로 생강차 무료 제공과 환승역 추가 안내 인력 배치 등 혼잡 관리 훈련을 진행 중이다. 다만, 역당 하루 자전거 대여 수는 1,200대로 제한되므로 이용객은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 내 첫 번째 및 마지막 구간 이동 수단 통합이 점차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홍콩과 선전 간 출퇴근하는 기업 직원들에게는 교통 체증이 심한 주말에 택시 호출보다 비용 효율적인 대안으로 이 서비스를 추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