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이민법 전문 로펌 프라고멘(Fragomen)이 3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걸프 지역의 급변하는 이동성 규정을 안내하는 온라인 브리핑을 개최한다. 두바이 시간 기준 오후 2시와 오후 9시에 각각 90분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두바이, 도하, 런던 지사 파트너들이 참여해 최근 지역 분쟁 심화로 변화한 비자 처리 절차, 준수 의무, 책임 범위 등을 상세히 분석한다. 주요 의제는 UAE와 카타르 영사관의 임시 폐쇄로 인한 취업 허가 지연, 여전히 입국 비자를 발급하는 대체 영사관, 직원들이 주재국으로 복귀하지 못할 경우 원격 근무 옵션 등이다. 발표자들은 또한 ICA의 체류 초과 벌금 면제 정책과 기업이 후원 라이선스를 보호하기 위해 중단된 파견 근무를 어떻게 문서화해야 하는지도 다룬다. 다수의 인사팀이 제3국 안전지대로 이동한 직원들을 추적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프라고멘 컨설턴트들은 UAE와 본국 규제 당국 모두를 만족시키는 최선의 소통 프로토콜과 기록 관리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급여 지급, 세금 거주지 요건, 보험 적용 범위 등 관할권별 체크리스트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번 웨비나는 무료지만 사전 등록이 필수이며, 발표 직후 빠르게 마감되어 권위 있는 안내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했다. 실시간 참석이 어려운 기업에는 녹화본과 질의응답 요약본이 제공돼 정책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될 전망이다. 비록 지역 전반을 아우르는 개요 세션이지만, UAE 규정에 대한 별도 세그먼트가 마련돼 에미리트가 글로벌 파견 계획에서 차지하는 중심적 역할을 반영한다. 이동성 담당자들은 여행, 세무, 보안 관련 이해관계자들에게 이번 인사이트를 공유해 비상 대응 계획이 일관되게 유지되도록 권고받고 있다.
출처: Frago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