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0일 국제 프랑코포니의 날을 맞아 이민부 장관 레나 메틀레그 디압은 북온타리오 지역의 프랑스어권 유학생들이 영주권을 취득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약 150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핵심 사업은 현재와 미래의 허스트 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통합 영주권 지원 경로를 만든다. 올 가을부터 참가자들은 맞춤형 이민 워크숍, 멘토링, 협동조합 인턴십, 정착 상담을 커리큘럼에 직접 포함해 제공받게 된다. 특히 이 시범 사업은 2026년 연방정부가 프랑스어권 신규 이민자 5,000명을 선발하기로 한 계획과도 연계된다. 두 개의 동반 프로젝트도 인재 유입을 강화한다. 정보통신기술위원회는 이중언어 디지털 경제 인재 풀을 전 세계적으로 조사하고 맞춤형 채용 캠페인을 설계하며, 프랑스어권 및 아카디아 공동체 연맹(FCFA)은 국제 홍보 활동을 통해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프랑스어 소수민족 커뮤니티의 성공 사례를 알릴 예정이다. 고용주에게 중요한 이유: 북온타리오의 광업, 임업, 기술 기업들은 오랫동안 이중언어 전문가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경로는 이미 캐나다 자격증과 지역 연고를 갖춘 취업 준비된 졸업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채용 위험을 줄이고 직원 유지율을 높인다. 학생들에게는 농촌 및 북부 이민 시범사업부터 현재 가장 낮은 CRS 점수를 요구하는 카테고리별 익스프레스 엔트리까지 복잡한 프랑스어권 이민 경로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이 모델이 성공적으로 확산된다면 인구 감소와 노동력 부족 문제를 겪는 다른 지역에도 적용 가능한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