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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국경 담당관, ‘대규모 추방’과 보호구역 대상 ICE 단속 강화 약속

5월 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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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국경 담당관, ‘대규모 추방’과 보호구역 대상 ICE 단속 강화 약속
피닉스에서 열린 국경 보안 박람회에서 백악관 국경 담당관이자 전 ICE 임시 국장인 톰 호먼은 이른바 ‘성소 도시’와 주를 겨냥한 이민 단속 작전이 전례 없이 대폭 강화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호먼은 2,000명 이상의 참석자들에게 “작년의 역사적인 단속 수치가 좋았다면, 내년을 기대하라… 대규모 추방이 곧 시작된다”고 경고하며, 287(g) 협약에 따라 협력을 제한하는 관할구역은 연방 요원들로 ‘물밀 듯이’ 채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호먼의 발언은 로스앤젤레스, 멤피스, 미니애폴리스에서의 강경한 직장 단속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나왔다. 그는 교회나 학교 같은 민감한 장소에서의 체포 제한 요구를 일축하며, 범죄 기록과 상관없이 단속 중 만나는 모든 불법 체류자를 체포하겠다고 다짐했다. 뉴욕의 진보 성향 의원들은 지역 경찰이 ICE와 협력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으며, 호먼은 이를 단속 강화의 계기로 지목했다.

백악관 국경 담당관, ‘대규모 추방’과 보호구역 대상 ICE 단속 강화 약속


기업 출장 및 인력 이동 프로그램 측면에서는 주요 비즈니스 허브에서 단속 위험이 높아질 것임을 시사한다. 신분이 불확실하거나 신청 절차가 진행 중인 직원들은 국경 지역을 벗어난 곳에서도 체포될 수 있다. 이민자 직원이 많은 기업은 ‘권리 알기’ 교육을 재점검하고, 신속 대응 법률 핫라인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며, 특히 성소 지역 내 사업장에 대한 직장 단속 대응 절차를 검토해야 한다.

여행 관리자들도 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과거 단속 급증 시 공항에서 2차 검사와 단속 대상자와 이름이 유사한 외국인에 대한 심사가 길어지는 사례가 있었다. 전문가들은 국제선 도착 후 국내선 연결 시간을 넉넉히 잡고, 뉴욕과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주요 회의에 대한 여행 위험 평가를 업데이트하며, 단속 발생 시 경영진에게 미디어 노출 가능성을 사전 브리핑할 것을 권고한다.

단속 강화 시기는 명확하지 않지만, 인력 이동 담당자들은 여름 내내 ICE 활동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이에 맞춰 준수 절차를 조정해야 한다.
출처: Washington Exam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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