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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스웨덴 전략적 파트너십 로드맵, 인재 이동성에 중점 둬

5월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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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스웨덴 전략적 파트너십 로드맵, 인재 이동성에 중점 둬
2026년 5월 17일 고텐버그에서 열린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방문은 스웨덴과의 전략적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인재 유치와 사람 간 교류 활성화에 대한 명확한 약속이 포함되어 있어 인력 관리 담당자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스웨덴 정부가 발표한 공동성명서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학생, 연구자, 고급 인력의 이동을 양국 협력의 핵심 축으로 삼는 행동 계획이 담겨 있습니다.

양국 정상은 5년 내 양자 무역을 두 배로 늘리기로 합의했으며, 인재의 자유로운 이동이 이 목표 달성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스톡홀름은 인도 STEM 대학원생을 위한 ‘스웨덴 유학’ 장학금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며, 뉴델리는 스웨덴 공과대학 졸업생에게 연구 비자 신속 발급과 1년 자동 취업 연장 권리를 부여합니다. 산업계는 스웨덴과 인도 간 직항 노선 개설 약속을 환영했는데, 이는 벵갈루루-스톡홀름 구간의 논스톱 운항이 유력하며, 현재 경유 시간 6시간을 단축하고 쉥겐 비자 필요성을 줄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도-스웨덴 전략적 파트너십 로드맵, 인재 이동성에 중점 둬


특히 이번 행동 계획에는 사회보장 총괄 협정 협상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스웨덴 기업은 인도에 6개월 이상 파견하는 직원에 대해 이중 연금 부담금을 내고 있는데, 이를 없애면 직원 1인당 연간 최대 8,000유로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양국 정부는 또한 공동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연구자 교환 조항을 포함한 인도-스웨덴 공동 과학기술센터(ISJSTC)를 설립할 예정입니다.

인사 및 이주 담당자에게 당장 실행할 과제는 많지 않으나, 장학금 확대는 2027학년도부터 적용되며, 2026년 9월 예정된 실무회의에서는 급여 기준과 공학 자격 상호 인정 문제가 논의될 예정이므로 정책 담당자들은 주목해야 합니다.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는 고령화 인구로 인해 “글로벌 인재 경쟁”이 불가피하다며, 인도 스타트업 창업자 대상 다년 거주 허가 등 추가 완화 조치도 검토 중임을 시사했습니다.

이번 전략적 협력 강화는 인재 이동을 공급망 회복력 강화 목표와도 연계합니다. 인도 카르나타카와 타밀나두의 배터리 제조 사업은 스웨덴의 순환경제 설계 전문성을 활용할 예정이며, 스웨덴은 전력망 보안을 위해 IT 사이버보안 인재를 확보하려 합니다. 양국 기업은 새로운 협력 체계가 가동되면 인력 파견 정책을 재검토해 더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인력 이동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출처: Government of Sweden – Joint Stat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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