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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토안보부, 미국 비자 적체 해소 위해 30일 내 AI 플랫폼 도입 예정

6월 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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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토안보부, 미국 비자 적체 해소 위해 30일 내 AI 플랫폼 도입 예정
하원 국토안보 예산소위원회에서 증언한 마크웨인 멀린 국토안보부 장관은 향후 30일 내에 시행될 비자 및 이민 처리의 ‘AI 기반 전면 개편’을 발표했다. 첫 번째 모듈은 DACA(어린 시절 추방유예) 대기자 명단을 대상으로 하며, 이후 전자 비자 신청서 양식을 재설계해 미완성 제출을 차단하고 실시간 보안 검사를 통합할 예정이다. 멀린 장관은 상무부와 협력해 신청자와 특히 고용주가 사건 진행 상황을 추적하고 제출 전 오류 알림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앱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연은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시범 자동화 후 농업 H-2A 비자의 평균 처리 기간이 15일로 단축됐다고 설명했다. 기업 입장에서는 처리 기간 단축이 해외에 체류 중인 H-1B 전문직 근로자의 비자 스탬프 대기 문제를 완화해 프로젝트 일정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다만 장관은 AI가 소셜 미디어와 여행 이력 데이터를 교차 검증해 보안 심사를 강화할 것이라며, 이로 인한 개인정보 보호 문제와 오탐 가능성에 대해 기업들이 주의 깊게 안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민 변호사들은 이번 시스템 도입이 USCIS의 myUSCIS 포털 출시와 유사하게 점진적이고 때때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 초기 사용자들은 신뢰성이 확보될 때까지 종이 서류 병행 제출을 준비해야 한다. 글로벌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올해 말 DHS가 공개할 API 표준에 맞춰 새로운 통합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ESTA/비자 면제 여행자에 대한 AI 심사 확대와 잦은 출장자를 위한 비자 재검증 자동화도 추진해 다국적 기업의 단기 파견 계획 방식을 혁신할 가능성이 크다.
출처: NDTV World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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