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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차관, 키프로스 난민 및 이주 시스템 현대화를 위한 ‘보호의 미래’ 포럼 주최

7월 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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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차관, 키프로스 난민 및 이주 시스템 현대화를 위한 ‘보호의 미래’ 포럼 주최
2026년 7월 3일, 니코시아에서 고위 정책 입안자, 학계 인사, NGO 지도자들이 모여 ‘보호의 미래’라는 하루짜리 포럼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중해 이주 및 망명 정책 허브(MedMA)와 니코시아 대학교 법학부가 이주 및 국제보호 부차관청 후원 하에 주최했다. 마리오스 요안니데스 부차관은 기조연설에서 크리스토둘리데스 정부의 2026년 하반기 입법 우선순위를 발표했다. 여기에는 망명 사건 관리 시스템의 디지털화와 고성장 스타트업을 위한 특화된 비즈니스 비자 신설이 포함됐다. 패널 토론에서는 보호와 노동시장 접근을 가로막는 현실적 장애물들이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현재 평균 9개월에 달하는 1심 망명 결정 기간을 단축하고, 인정된 난민과 접객업 및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일자리 매칭을 위해 민간 부문과의 협력 강화를 촉구했다. 유럽연합 망명청(EUAA) 대표들은 키프로스의 840만 유로 규모 자발적 귀환 프로그램에 대한 브뤼셀의 재정 지원을 강조하며, 인도적인 출국이 균형 잡힌 시스템의 한 축임을 밝혔다. 기업 관계자들은 정부가 키프로스 대학 STEM 졸업생을 위한 점수제 취업 허가제 시범 도입을 검토 중이라는 신호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 리마솔 핀테크 기업의 인사 담당 소피아 게오르기우는 “우리 소프트웨어 팀은 이미 대학 석사 과정에서 인재를 대거 채용하고 있다. 취업 허가 절차가 간소화되면 이 인재들을 섬에 더 오래 머물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NGO들은 경제 이주 정책 개편이 보호 기준을 훼손해서는 안 되며, 올해 말 국회에 제출될 난민법 초안 이전에 명확한 지침이 공개돼야 한다고 경고했다. 포럼은 분기별로 만나 부차관청의 2026~2029 국가 통합 전략에 권고안을 제출할 공공-민간 협의체 설립 약속으로 마무리됐다. 이해관계자들은 투자자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효과적인 국경 관리와 포용적 통합 정책 간 균형 유지가 필수적임에 의견을 모았다. 이동성 전문가들에게 이번 포럼의 핵심은 디지털 사건 파일과 예정된 STEM 취업 허가제 등 절차 변화가 2027년 비EU 출신 인력의 채용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업들은 부차관청의 의견 수렴 과정을 주시하며 9월 초안 규정 발표 시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할 준비를 해야 한다.
출처: Gov.cy events listing (search snip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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