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국경절 연휴 기간 129만 명 본토 방문객 맞이 위해 7,000명 경찰 동원
중국의 강화된 출입국 규제, 기술 기업과 외국 인재에 충격
광저우-창사-아디스아바바 노선, 차이나 서던에 두 번째 아프리카 관문 열어
최신 뉴스
중국, 내부 이동 및 인재 보고 규제 강화에 기술 기업들 긴급 대응
중국의 9월 23일 ‘안전 여행’ 규정에 따라 외국인 직원의 잦은 성간 이동을 기업이 기록하고, 준수 담당자를 지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글로벌 IT 기업들은 이동 비용과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재검토하고 있다. 인사팀은 신속히 절차를 조정하지 않으면 벌금과 비자 심사 강화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
중국동방항공, 베이징-코타키나발루 노선 신설 및 상하이 노선 운항 횟수 두 배로 확대 계획
중국동방항공은 상하이-코타키나발루 노선의 운항 횟수를 두 배로 늘리고, 새로운 베이징 노선 개설을 추진 중입니다. 이는 비즈니스와 레저 여행객들의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중국 항공사들이 동남아시아의 2차 허브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마카오,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 민간 차량 5년간 통행 쿼터 개방
마카오가 9월 24일부터 홍콩과 연결된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HZMB)를 통과할 수 있는 5,500개의 5년 유효 기간 개인 차량 허가증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이번 허가증은 추첨 방식의 월별 배분으로 전환되며, 디지털화된 절차와 연장된 유효 기간을 통해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Greater Bay Area) 내 거주자와 기업의 국경 간 이동성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에어차이나, 인터컨티넨탈 항공권 구매 시 무료 공항 이동 바우처 제공
9월 23일부터 에어차이나는 모든 대륙 간 노선에서 자사 브랜드 운임을 구매하는 승객에게 무료 공항 교통 바우처를 제공한다. 이는 기업 여행객들에게 편리한 지상 교통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중국 항공사들 간 프리미엄 고객 유치를 위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추절 연휴로 해외 중국 비자 센터 휴무, 막바지 여행 일정 차질 예상
중국 비자 신청 서비스 센터는 추석 연휴로 인해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전 세계적으로 휴무에 들어갑니다. 이로 인해 4일간 비자 처리 지연이 발생해 사업 비자 발급이 10월 중순까지 늦어질 수 있습니다. 긴급 출장이 필요한 기업은 무비자 입국이나 환승 면제 등 대체 방안을 검토해야 합니다.
2026년 상하이 월드스킬즈 개막, 15,000명 참가자와 도착비자 전용 통로 마련
2026년 월드스킬즈 상하이 대회가 시작되면서, 상하이는 1만 5천 명의 외국 참가자를 위해 특별 출입국 전용 통로와 임시 도착 비자 발급 창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도시의 행사 이동성 역량을 실시간으로 시험하는 기회가 되며, 장기 체류 비자 면제 확대의 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