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 정부는 2026년 10월 7일, ‘Obter Passaporte’ 포털에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조용히 단행했다. 지난해 450만 명 이상이 이용한 이 사이트는 이제 모든 여권 종류를 한 페이지에 통합해 보여주며, 긴급 여행 옵션을 노란색 경고 배너로 강조했다. 특히 유효한 여권 분실 또는 도난 시 부과되는 추가 수수료 257.25 헤알도 상세히 안내한다. ‘시스템 장애 시 수기 접수 절차’라는 새 섹션은 온라인 신청서가 다운될 경우 수기 신청 방법을 단계별로 설명하는데, 이는 휴가철에 빈번히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이용자들은 또한 매일 갱신되는 평균 고객 만족도 점수(현재 4.8/5)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gov.br의 투명성 강화 정책의 일환이다. 모빌리티 관리자들에게 이번 개편은 환급 가능한 비용을 명확히 해주어, 출장 중 여권 분실 시 발생하는 정책 외 현금 선지급 문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명확한 비상 대응 절차도 환영받고 있는데, 과거 시스템 장애 시 여행객들이 GRU 납부 영수증 미지참으로 인해 연방경찰서에서 4시간씩 대기하는 불편을 겪은 바 있다. 이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설팅 업체들은 즉시 고객 체크리스트를 업데이트해야 한다. 포털은 “직접 소스 코드에서 편집 가능”하다고 명시해 앞으로도 점진적이고 빈번한 업데이트가 예상되며, RSS 모니터링이 권장된다. 처리 시간 목표는 변동 없으나, 명확해진 수수료 체계와 오프라인 대체 절차는 연말 수요 증가 시점에 출국자들의 불확실성을 크게 줄여줄 것이다.
출처: Portal gov.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