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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영국 금융시장 대화, 새로운 CETA로 인한 이동성 향상 강조

10월 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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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영국 금융시장 대화, 새로운 CETA로 인한 이동성 향상 강조
영국 재무부는 10월 7일 제4차 인도-영국 금융시장 대화 공동성명을 발표하며, 양국 관계가 특히 ‘비전 2035’ 출범과 2026년 7월 15일 발효된 영국-인도 포괄적 경제무역협정(CETA) 이행 추진의 중요성 속에서 강화되었음을 되돌아봤다고 밝혔다. 이번 대화는 자본시장 규제에 초점을 맞췄지만, 양측은 CETA의 이동성 장에서 약속한 단기 비즈니스 방문자 90일 입국 허용, 사내 전근자에 대한 간소화된 취업 허가 절차, 전문 자격 인정 체계 신설 등도 재확인했다. 특히 런던 상장을 계획 중인 인도 핀테크 기업과 GIFT 시티를 겨냥한 영국 자산운용사들은 프로젝트 인력에 대한 신속한 비자 발급 경로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성명은 인도-영국 금융 파트너십(IUKFP)을 통한 지속적인 규제 협력을 강조하며, 핀테크, 녹색 금융, 자산운용 협력을 우선 분야로 꼽았다. 이들 산업은 전문 인력을 단기간 내 국경 간 이동시켜야 하는 특성이 크기 때문이다. 해당 분야 기업들은 CETA의 서비스 공급자 조항을 활용해 글로벌 인력 이동 정책을 재검토하고 파견 준비 기간을 단축할 필요가 있다. 영국이 대부분 이민자의 숙련 노동자 급여 기준을 강화하는 가운데, CETA의 핵심 인력 전용 메커니즘은 런던과 벵갈루루 간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인력 이동 기업에 반가운 지원책이 될 전망이다. 대화에서는 또한 디지털 비자 수수료 결제 지원과 인사팀 행정 부담 경감에 기여할 수 있는 신속한 국경 간 결제 진전도 인정됐다.
출처: HM Treasury – GOV.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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