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지상 조업 전문업체 멘지스 에비에이션이 LATAM 카고의 유럽과 상파울루, 산티아고, 리마를 잇는 주 15회 운항에 대한 7년간의 허가를 확보하며 브뤼셀 공항에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12월 22일부터 시작된 이번 계약은 램프, 화물 창고 관리, 트럭 운송 서비스를 포함하며, 멘지스가 벨기에에 처음으로 영구 거점을 마련한 의미를 지닌다.
LATAM의 화물 부문은 이전에 여러 소규모 업체에 조업을 외주했으나, 멘지스로 통합함으로써 처리 시간을 12% 단축하고 손상 클레임을 줄이며, 핸들러의 ‘멘지스 매니페스트’ API를 통해 화주에게 종단 간 추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약품, 신선식품, 전자상거래가 주요 화물이며, 브뤼셀의 CEIV 인증 냉장 체인 시설이 항공사 선택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멘지스는 초기 현장 직원 120명을 고용하고, 남미 노선 추가 계약을 목표로 200명까지 인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필립 조이니히 CEO는 브뤼셀이 “정치적으로 안정된 시장에서 고수익 화물 관문을 추가하는 전략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는 전기 화물 트랙터와 팔레트 돌리를 도입해 2030년까지 공항의 순배출 제로 목표를 지원할 예정이다.
벨기에와 라틴아메리카 간 물류를 담당하는 다국적 기업들은 단일 핸들러 모델 덕분에 중간 이송 횟수가 줄고, 늦은 시간 수출 마감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재원 이동 담당자들은 LATAM의 향상된 여객기 하부 화물 활용이 성수기 승객 좌석 확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
이번 진출은 자벤템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WFS와 아비아파트너와의 경쟁을 심화시킨다. 단기적으로는 요금 압박이 예상되나, 서비스 신뢰도 향상이 라틴아메리카 항공사들의 추가 화물 유치를 이끌어 브뤼셀을 유럽 제약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분석된다.
LATAM의 화물 부문은 이전에 여러 소규모 업체에 조업을 외주했으나, 멘지스로 통합함으로써 처리 시간을 12% 단축하고 손상 클레임을 줄이며, 핸들러의 ‘멘지스 매니페스트’ API를 통해 화주에게 종단 간 추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약품, 신선식품, 전자상거래가 주요 화물이며, 브뤼셀의 CEIV 인증 냉장 체인 시설이 항공사 선택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멘지스는 초기 현장 직원 120명을 고용하고, 남미 노선 추가 계약을 목표로 200명까지 인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필립 조이니히 CEO는 브뤼셀이 “정치적으로 안정된 시장에서 고수익 화물 관문을 추가하는 전략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는 전기 화물 트랙터와 팔레트 돌리를 도입해 2030년까지 공항의 순배출 제로 목표를 지원할 예정이다.
벨기에와 라틴아메리카 간 물류를 담당하는 다국적 기업들은 단일 핸들러 모델 덕분에 중간 이송 횟수가 줄고, 늦은 시간 수출 마감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재원 이동 담당자들은 LATAM의 향상된 여객기 하부 화물 활용이 성수기 승객 좌석 확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
이번 진출은 자벤템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WFS와 아비아파트너와의 경쟁을 심화시킨다. 단기적으로는 요금 압박이 예상되나, 서비스 신뢰도 향상이 라틴아메리카 항공사들의 추가 화물 유치를 이끌어 브뤼셀을 유럽 제약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분석된다.
출처: Air Carg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