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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스타, 1월 2일 대규모 지연 경고 — 파리와 런던 허브 운영 문제로 혼란 발생

1월 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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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스타, 1월 2일 대규모 지연 경고 — 파리와 런던 허브 운영 문제로 혼란 발생
2026년 첫 업무일, 프랑스로 향하는 비즈니스 여행객들이 고속철도 이용에 큰 불편을 겪었다. 1월 2일 이른 아침부터 유로스타 실시간 여행 업데이트 페이지에는 좌석 배치 변경, 열차 유형 대체, 파리 북역과 런던 세인트 판크라스 역에서 발생한 기술 문제와 많은 승객 수로 인한 연쇄 지연 등 여러 문제가 보고됐다.

중앙유럽시간 07시 11분 기준, 유로스타는 런던과 파리 양쪽에서 ‘운영 제한’ 경고를 별도로 발표했으며, 벨기에와 네덜란드 파트너 네트워크에서도 어려움이 발생했다. 휴일 기간에 취소됐던 일부 서비스는 재개됐지만, 새로운 열차들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면서 당일 여행 일정에 혼란이 가중됐다.

유로스타, 1월 2일 대규모 지연 경고 — 파리와 런던 허브 운영 문제로 혼란 발생


기업 모빌리티 담당자들은 출장자들에게 회의 시간에 여유를 두고, 유로스타 앱을 통해 실시간 알림을 확인하며, 벤룩스 내 이동 시 유로스타 그룹에 속한 탈리스 열차로 유연하게 경로를 변경할 수 있는지 점검할 것을 권고한다. 샤를드골 공항이나 히드로 공항을 경유하는 항공편 연결 시에는 최소 3시간 이상의 여유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이번 혼란은 채널 터널 전력 공급 장애로 교통이 중단된 지 며칠 만에 발생해, 프랑스-영국 겨울철 운행의 취약성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유로스타는 아직 문제 해결 예상 시간을 제시하지 않았으나, 하루 종일 업데이트를 계속 제공할 예정이다.

브렉시트 이후 즉흥적인 비행 회의가 줄어들면서 영국-프랑스 간 당일 왕복 철도 이용이 늘어난 기업들은 영상 회의 대체 방안이나 숙박비 지원 등 비상 계획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출처: Eurostar Travel Updates (live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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