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국제항공(SWISS)은 1월 10일, 제설 지연과 취리히의 결빙 안개로 인해 허브 공항의 회전 시간이 안전 기준을 초과하면서 프랑크푸르트와 뒤셀도르프 왕복 노선을 포함해 12편의 항공편을 추가로 취소했다. 항공사는 1월 13일까지 영향을 받은 독일 공항 출발 및 도착 항공권에 대해 무료 재예약 또는 환불을 허용하는 한파 면책 조치를 시행 중이다.
대부분의 보도가 취리히에 집중됐지만, 이번 사태는 스타얼라이언스 허브를 통해 당일 연결편을 이용하는 독일 기업 출장객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해당 노선에서 코드쉐어를 하는 루프트한자는 면책 조치를 인정하며, 여행사에 자발적 일정 변경 시 ADM 벌금을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알렸다.
화물 운송도 차질을 빚고 있다. 프랑크푸르트 쿨센터로 향하는 긴급 의약품 배송이 비엔나 경유로 우회되면서 배송 시간이 24시간 지연됐다. 화물 운송업체들은 한파가 지속될 경우 독일의 화학 및 자동차 산업 클러스터로의 운송 용량이 더욱 제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여행객들은 항공권이 LX(스위스 항공) 또는 LH(루프트한자) 코드로 발권되었는지 확인할 것을 권고받고 있으며, 환불 규정이 다르기 때문이다. 프랑크푸르트 이후 DB 레일앤플라이 티켓을 이용하는 경우, 북부 독일의 철도 운행이 폭풍 엘리 이후 여전히 불안정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스위스 항공은 글리콜 공급량을 4배로 늘리고 추가 지상 인력을 투입했으나,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유지될 경우 추가 취소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보도가 취리히에 집중됐지만, 이번 사태는 스타얼라이언스 허브를 통해 당일 연결편을 이용하는 독일 기업 출장객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해당 노선에서 코드쉐어를 하는 루프트한자는 면책 조치를 인정하며, 여행사에 자발적 일정 변경 시 ADM 벌금을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알렸다.
화물 운송도 차질을 빚고 있다. 프랑크푸르트 쿨센터로 향하는 긴급 의약품 배송이 비엔나 경유로 우회되면서 배송 시간이 24시간 지연됐다. 화물 운송업체들은 한파가 지속될 경우 독일의 화학 및 자동차 산업 클러스터로의 운송 용량이 더욱 제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여행객들은 항공권이 LX(스위스 항공) 또는 LH(루프트한자) 코드로 발권되었는지 확인할 것을 권고받고 있으며, 환불 규정이 다르기 때문이다. 프랑크푸르트 이후 DB 레일앤플라이 티켓을 이용하는 경우, 북부 독일의 철도 운행이 폭풍 엘리 이후 여전히 불안정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스위스 항공은 글리콜 공급량을 4배로 늘리고 추가 지상 인력을 투입했으나,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유지될 경우 추가 취소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