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가철 혼잡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아일랜드 법무부는 비공식적으로 아일랜드 거주 허가증(IRP) 갱신을 기다리는 외국인들이 만료된 카드로도 여행할 수 있음을 재확인했습니다. 단, 공식 여행 확인서와 만료 전에 갱신 신청을 했다는 증빙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이 조치는 원래 2월 말에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이해관계자들의 압력으로 무기한 연장되어 2026년 3월 16일부터 적용됩니다. 비자 필요 여행자는 아일랜드 귀국 시 만료된 IRP 카드, 2페이지 분량의 확인서 출력본, 온라인 갱신 접수 영수증(OREG 번호 포함) 등 세 가지 서류를 항공사 직원과 출입국 심사관에게 제시할 수 있습니다. 항공사들은 이 확인서를 인정하도록 안내받았으며, 가르다 국립 이민국은 소지자를 벌칙 없이 재입국시킬 예정입니다. 이 결정은 부르그 키 또는 지역 등록 사무소에서 생체 정보 예약이 어려워 부활절과 라마단 여행을 계획했던 다국적 기업 주재원들에게 특히 중요합니다. 또한 해외에 체류 중인 직원들을 위해 *D* 입국 비자를 발급받는 데 드는 비용과 지연을 줄여줍니다. 다만, 갱신 신청 전에 이미 이민 허가가 만료된 경우에는 이 제도에 해당하지 않아 탑승 거부 위험이 있으며, 단일 입국 비자 소지자는 출국 시 재입국 비자를 반드시 신청해야 합니다. 이민 전문가들은 확인서를 컬러로 출력해 종이 서류를 지참할 것을 권장하는데, 일부 외국 항공사는 여전히 종이 서류 확인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연장은 법무부가 2026년 3분기 도입 예정인 온라인 IRP 갱신 포털을 시범 운영하는 동안 현행 종이 기반 절차의 병목 현상을 해소할 시간을 벌어줍니다. 그동안 인사팀은 갱신 신청일을 면밀히 관리하고 영수증 발급 후에만 출장 일정을 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