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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스테드 공항 장애인 지원 파업, 막판 임금 제안으로 중단

5월 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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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스테드 공항 장애인 지원 파업, 막판 임금 제안으로 중단
영국 5월 초 연휴 기간 동안 비즈니스 여행 차질이 유나이트 노조가 런던 스탠스테드 공항에서 이동 지원 서비스(PRM)를 제공하는 ABM 직원 100명의 파업 계획을 중단하면서 막아졌다. 영국 파업 일정에 따르면, 5월 3일부터 6일까지 예정됐던 이번 파업은 2026년 5월 5일 공식적으로 “중단”되어, 노조원들이 개선된 임금 협상안에 대해 투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파업은 연중 가장 바쁜 해외 여행 주말과 겹쳐, 이동 지원이 필요한 승객의 모든 항공편에서 임시 수동 탑승 조치가 필요해 지연이 연쇄적으로 발생할 위험이 있었다. ABM 직원들은 이전 제안이 일부 직원의 시급을 12.10파운드로 책정해 동잉글랜드 지역의 실질 생활임금 이하라고 주장했다. 수정된 임금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유나이트는 이를 “실질적인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만약 노조원들이 제안을 거부할 경우, 5월 말에 새로운 파업 명령이 내려질 수 있다고 노조는 경고했다. 이동 지원 관리자들에게 이번 사안은 PRM 서비스가 종종 외주로 운영되고 인력 여유가 적어 단일 실패 지점이 될 수 있음을 상기시킨다. 지원이 필요한 직원 이동 시에는 계속해서 사전 지원 예약을 하고, 이달 말까지 스탠스테드 공항에서 최소 연결 시간을 더 길게 잡아야 한다. 항공사들은 비상 근무 명단을 재검토하고, 투표가 실패할 경우 탑승 지연을 막기 위해 직원을 재배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태는 청소, 보안, 특별 지원 등 ‘숨겨진’ 공항 업무에서의 산업 분쟁이 피크 여행 기간에 점점 더 활용되며, 고용주들이 평판 손상과 임금 인상 압박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는 광범위한 추세를 보여준다. 여행 위험 관리팀은 다른 영국 공항의 노조 투표 상황도 주시해야 하며, 유나이트는 버밍엄과 브리스톨의 계약업체와도 별도 협상이 진행 중임을 확인했다.
출처: UK Strike Action Calen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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