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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도, 베트남 비자 신청 마감 임박… 내무부, 서브클래스 462 비자 최종 안내 발표

6월 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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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도, 베트남 비자 신청 마감 임박… 내무부, 서브클래스 462 비자 최종 안내 발표
호주 내무부는 중국, 인도, 베트남을 대상으로 하는 2026-27년 워킹홀리데이(WHM) 비자 추첨 사전 신청 마감이 6월 25일 자정(AEST)임을 최종 안내했다. 6월 26일 오전 11시 39분에 갱신된 공지에 따르면, 무작위 추첨에서 선정된 지원자는 31세 생일 전날까지 온라인으로 서브클래스 462 워크 앤 홀리데이 비자 신청서를 완성해야 한다. 올해 도입된 추첨 시스템은 세 국가에서 쏟아지는 높은 수요를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이전의 ‘선착순’ 방식 대신 3주간 등록 후 무작위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에이전트들은 이 변화가 웹사이트 다운 현상을 줄이고 기회 분배를 공정하게 만들었으나, 당첨자들이 초청장을 받은 후 서류, 건강검진, 경찰 확인서 등을 준비할 시간이 크게 줄었다고 전한다. 호주의 환대업, 농업, 지역 관광업계는 배낭여행자 노동력에 크게 의존하는 만큼, 추첨 마감일은 인력 계획에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마감일을 놓친 배낭여행자는 최소 2027년 7월까지 462 비자로 호주 입국이 불가능해져, 이미 부족한 성수기 인력 시장이 더욱 타이트해질 전망이다. 인사 담당자들은 대체 채용 경로를 마련하거나 필요 시 408 ‘호주 정부 승인 행사’ 비자로 단기 근로자를 후원하는 방안을 고려하라는 조언을 받고 있다. 이민 컨설턴트들은 당첨자들에게 나이 제한과 관련된 시간 관리에 주의할 것을 경고한다. 비자 신청 자격은 추첨 등록일이 아닌 비자 신청서 제출일 기준이기 때문에, 31세에 가까운 지원자는 신속히 신청해야 한다. 생일 전까지 신청하지 않으면 초청이 무효가 되어 내년 추첨을 기다려야 한다. 내무부는 소셜 미디어에서 혼란이 일자 이 점을 명확히 설명했다. 기업의 인력 이동팀은 직원들이 고용주 후원 없이 호주에서 근무 경험을 쌓고, 이후 숙련 비자로 전환하는 전략적 이점을 보고 있다. 추첨 결과는 7월 초 이메일로 발표될 예정이며, 이는 2026년 하반기 호주 내 다국적 기업의 인력 배치 계획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출처: Department of Home Aff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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