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퀘벡 이민·프랑스어화·통합부(MIFI)는 2026년 7월 7일 아리마(Arrima) 추첨 85회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총 502명의 후보자가 주정부 정규 숙련 노동자 프로그램을 통한 영주권 신청 초청을 받았습니다. 연방 익스프레스 엔트리와 달리 아리마는 직종별 추첨을 진행하며, 이번에는 고급 전문직, 중간 숙련직, 규제 직종, 그리고 뛰어난 재능 보유자에게 초청장이 분배되었습니다. 7월 3일까지 제출된 프로필을 기반으로 한 이번 추첨은 퀘벡의 지속적인 노동시장 전략을 반영합니다. 즉, 의료 전문가, 엔지니어, 숙련 기술자, 그리고 몬트리올 대도시권 외 지역에 정착 가능한 프랑스어 구사 교육자를 모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리마는 취업 제안에 추가 점수를 부여하지 않기 때문에 프랑스어 능력과 수요 직종 여부가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합니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초청 인원 수가 주정부 지명 능력을 가늠하는 지표가 됩니다. 퀘벡으로 향하는 채용자는 선정 증명서(CSQ)를 받으면 노동시장 영향 평가(LMIA) 면제 혜택을 신속히 받을 수 있으며, 영주권 심사 대기 중에도 개방형 취업 허가 신청이 가능해 인재 확보가 어려운 시장에서 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이동성 관리자들은 퀘벡 이민이 IRCC의 익스프레스 엔트리와는 별도로 선발하지만, 영주권 단계에서는 연방과 연계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주정부 선발, 연방 보안 심사, 이주 일정 간의 조율이 필수적이며, 취업 허가 공백을 방지해야 합니다. 2026년 현재까지 13,240명의 초청장이 발급되어 퀘벡은 약 18,000명의 숙련 노동자 선발 목표에 근접하고 있어, 앞으로도 직종별 맞춤 추첨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출처: ImmigCanada